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지금 거신 전화는’, 넷플릭스 글로벌 2위…‘황후 엘리자베트’ 간발의차
2,601 6
2024.12.04 12:41
2,601 6
wgjfMZ

‘지금 거신 전화는’이 넷플릭스 글로벌 2위를 지켰다.


4일 넷플릭스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일까지 시청수를 바탕으로 한 TV시리즈(비영어) 글로벌 TOP10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지금 거신 전화는’이 2위, ‘트렁크’가 10위를 차지했다. 10위권에 한국 시리즈는 총 2편이다.


이 가운데 ‘지금 거신 전화는’은 총 6,600,000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 1위인 ‘황후 엘리자베트2’와 간발의 차를 보였다.


https://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601046#_PA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 건조한 겨울철 화장이 더욱 들뜨는 무묭이들 주목! 🌹로즈리퀴드마스크+로즈스무딩크림🌹 체험단 이벤트 526 12.11 20,64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41,01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및 무뜬금 욕설글 보시면 바로 신고해주세요❗❗ 04.09 4,171,95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37,7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27,93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24,24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81,0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95,05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16,12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28,98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2382 기사/뉴스 [단독]한강이 불러온 독서 열풍…‘책책책 책을 읽읍시다’도 부활 14 18:13 496
322381 기사/뉴스 김경수 만난 文 “반헌법적 내란 용서 안돼…조국에 위로 전화” 37 18:10 1,618
322380 기사/뉴스 [속보] 경찰 특수단, 국방부·수방사 압수수색 종료 1 18:09 776
322379 기사/뉴스 "탄핵봉 직접 만들어요"…집회 물품 구매 수요 몰리는 '다이소' 20 18:04 2,514
322378 기사/뉴스 [단독] 김여사 종묘 차담회 손님은 "미국 화가 가족"…'사적 이용' 논란 113 17:56 7,088
322377 기사/뉴스 [단독] "윤석열 체포 검찰에 뺏길 거냐"…경찰청 앞 근조화환 등장 39 17:52 3,480
322376 기사/뉴스 '탄핵정국 피해막심' 中企계, 이재명에 SOS "특단의 대책 필요" 90 17:51 3,439
322375 기사/뉴스 [단독] GD와 친구들? 태양·대성도 촬영..김태호 PD "내주 최종 정리" 58 17:48 1,987
322374 기사/뉴스 [단독]보증 서줬더니 안 갚고 줄행랑…줄줄 새는 외국인 소상공인 지원 15 17:40 1,436
322373 기사/뉴스 ‘유퀴즈’ 경찰견, 야산 수색하다 독사에 물려 죽어…“다음에 꼭 다시 만나자” 26 17:40 3,648
322372 기사/뉴스 [단독] 대통령실, 총선 앞두고 '부정선거' 주장한 유튜버 접촉 시도 54 17:39 4,289
322371 기사/뉴스 [속보] 야6당, 두 번째 윤 대통령 탄핵안 국회 제출…14일 표결 16 17:38 924
322370 기사/뉴스 국회의원 '저지' 계엄군엔 '활짝'…경찰 지휘망 녹취록 공개!!!!! 23 17:35 2,895
322369 기사/뉴스 [단독] '尹 탄핵 제동 국민의힘 규탄' 현수막 일방적으로 철거돼 12 17:31 1,869
322368 기사/뉴스 '미성년자에 경복궁 낙서 사주' 30대, 1심서 징역 7년 7 17:29 1,556
322367 기사/뉴스 광주시·5·18재단, 김광동·신동국 고발 21 17:27 2,124
322366 기사/뉴스 [속보] '尹 탄핵집회' 참가자-경찰, 용산 관저 100m 앞 대치 14 17:24 2,007
322365 기사/뉴스 한동훈, 심야 윤리위 긴급 소집…尹 제명·출당 착수(종합) 27 17:24 1,523
322364 기사/뉴스 중 외교부, ‘중 간첩’ 언급 윤 담화에 “깊은 놀라움·불만” 1 17:23 427
322363 기사/뉴스 [속보] 국방장관 직대-한미연합군사령관 화상회의…"외부 위협 대응" 3 17:21 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