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서울우유, 몽골 유제품 시장 출사표…흰우유 이어 제품군 확대
4,786 17
2024.12.04 12:30
4,786 17
oJrRZR

[더구루=김형수 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이하 서울우유)가 몽골에 요거트, 듀오안 등 유제품을 다수 출시하고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섰다. 유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신규 수요를 창출, 현지 판매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우유는 몽골에 요거트, 듀오안, 짜요짜요 등을 출시했다.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 인근에 자리한 한국 식료품 전문매장 등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전화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 

 

요거트는 국산 1A 원유로 만들어 은은한 단맛이 특징인 플레인 요거트다. 플레인 요거트와 딸기, 복숭아, 블루베리 등 다양한 과일을 조합한 과일맛 제품 3종도 있다. 당을 넣지 않아 담백한 요거트 맛을 살린 제품(플레인·딸기·블루베리)도 선보이고 있다. 

 

듀오안은 서울우유가 지난 2019년 6월 출시한 장 건강 발효유다. 프리미엄 유산균 듀오락과 유익균 장내 증식에 조움을 준다. 지난해 5월 누적 판매량 8000만개를 돌파하며 서울우유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듀오안 오리지널, 듀오안 사과 등을 몽골에서 판매하고 있다. 


짜요짜요는 서울우유가 어린이 소비자들을 겨냥해 개발한 짜먹는 요거트다. 새콤달콤한 과일과 톡톡 터지는 젤리 등이 어우러져 먹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스틱 형태로 만들어 편의성을 높였다. 포도맛, 딸기맛, 망고바나나맛, 복숭아맛 등 다양한 맛의 짜요짜요를 선보이고 있다. 

 

유제품 라인업을 확대하며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몽골 유제품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서울우유의 행보로 풀이된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스태티스타(Statista)는 올해 1억6150만달러(약 2280억원) 규모인 몽골 유제품 시장이 오는 2029년까지 향후 5년간 연평균 성장률 9.14%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경제력 향상, 유제품 및 육류 중심의 현지 식문화 등이 시장 성장 요인으로 꼽힌다. 

 

특히 몽골은 한국의 주요 유제품 수출국으로 부상하고 있는 해외 주요시장으로 꼽힌다. aT 농식품수출정보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10월까지의 한국의 대(對) 몽골 유제품 수출 규모는 62만6000달러(약 8억8500만원)로 최다수출국 순위 5위에 올랐다.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톱5'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K팝·K드라마 등이 흥행하면서 K푸드에 대한 현지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CU와 GS25 등 국내 편의점이 현지 사업을 확대하면서 국산 유제품에 대한 접근성이 개선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서울우유는 앞서 지난 2004년 몽골 한국 상품 수입전문기업 탑버스상사와 체결한 독점 공급 계약을 토대로 흰우유 멸균제품을 론칭하고 현지 시장에 진출했다. 이후 토핑 요구르트 비요뜨, 서울우유 요구르트, 전지분유, 서울우유 연유 등을 선보이며 유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https://www.theguru.co.kr/mobile/article.html?no=80575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티빙 오리지널 <내가 죽기 일주일 전> X 더쿠💗 1,2화 시청하고 스페셜 굿즈 받아가세요🎁 35 04.03 32,76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66,20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97,35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46,00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526,08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81,10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29,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8 20.05.17 6,242,43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52,7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67,78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77506 유머 일본어 못 해서 일본어 수업 듣는 일본인 1 03:18 468
2677505 유머 장원영 할아버지뻘인 장성규 1 03:02 1,090
2677504 이슈 내일부터 업데이트 되는 갤럭시 one UI 7 기능 및 업데이트 대상 모델 8 02:55 1,138
2677503 이슈 김풍 다 이겨먹는 AI 2 02:54 992
2677502 유머 문 잠그는 동생 스스로 열게 하기 6 02:52 1,128
2677501 이슈 키스오브라이프 인스타그램 업로드(자필 사과문) 14 02:50 2,478
2677500 이슈 선공개곡 나온지 9년째지만 아직도 정규 앨범이 안나온 그 앨범의 선공개곡 02:49 866
2677499 이슈 소소하게 노래 좋다는 말 나오는 이해인이 프로듀싱한 신인 남돌 데뷔 앨범 16 02:26 2,257
2677498 기사/뉴스 '악연' 씹어먹은 박해수의 미친 열연, 끝까지 방심 금물 6 02:25 1,235
2677497 이슈 노무현 대통령의 탄핵이 기각된건 헌법위반 정도가 중대하지 않아서가 아님 51 02:24 4,081
2677496 이슈 8년 전 오늘 발매된_ "장난 아닌데" 5 02:19 726
2677495 이슈 아 이 사람도 곧 호그와트 마법부에 잡혀가겠네 38 02:18 2,015
2677494 유머 강유미 최근 유투브 영상에 달린 댓글들 15 02:18 3,582
2677493 유머 이번 폭싹 속았수다로 천호진에 이어 잠바 금지된 또 하나의 배우.jpg 14 02:18 2,630
2677492 이슈 내친구도 영국 유학했는데... 친구도 꽤 잘사는 집인데도 불구하고 거리감 느껴졌다고 한 일화가 머냐면 16 02:16 3,326
2677491 이슈 세계보건기구 '자외선 차단제' 2시간마다 덧바르지 않으면 안 바르는 것보다 못해 207 02:04 12,116
2677490 이슈 어릴적엔 벡터맨 이글이 압도적 원탑이었는데 뒤늦게 존잘이라고 소문난 벡터맨 타이거 51 02:03 3,423
2677489 유머 같은 교양 수업에 오타쿠 저지를 입고 오는 사람이 있다 7 02:02 2,523
2677488 이슈 음색 미쳤다고 난리난 에스파 닝닝이 부른 첨밀밀 11 02:01 1,449
2677487 이슈 尹 파면 후 첫 여론조사… 68.6% "선거 국면에서 자숙해야" [리서치뷰] 16 01:58 1,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