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미국 싱크탱크 “윤석열 몰락 예고” 긴급보고서
5,149 0
2024.12.04 12:08
5,149 0

“윤석열 대통령의 국내 정치적 생존 가능성은 현재로서 불확실하다.”

 


미국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3일(현지시각) ‘윤, 한국에서 계엄령을 선포하다(Yoon Declares Martial Law in South Korea)’라는 제목의 긴급 보고서를 내고 “정치적 혼란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강력하고 단호한 조치라고 설명했지만, 계엄령 선포를 뒤집기 위한 국회의 신속한 움직임, 지지율이 10%에 불과한 대통령에 반대하는 거리 시위 가능성 등을 고려하면 (어제의 결정은) 윤 대통령의 정치적 몰락을 예고한다”라고 평가했다.

보고서는 3일 오후 11시 비상계엄을 선포 직후부터 4일 오전 4시 반 해제까지의 과정을 상세히 담았다. 보고서는 계엄령 선포 동기에 대해 “지난주 야당 주도의 국회는 내년도 정부 예산을 삭감하고, 감사원장과 검찰총장에 대한 탄핵 절차를 개시했다. 윤 대통령은 국회 과반 의석을 차지한 야당의 행동을 ‘입법 독재’로 비판하며, 자신이 국정을 효과적으로 운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2022년 5월 취임 이후 22차례의 탄핵 시도가 있었다고도 언급했다”고 소개했다. 이들은 또 “북한의 공식 성명은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평양은 이번 혼란을 윤 정부를 겨냥한 선전 목적으로 활용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예상했다.

김원철 기자 wonchul@hani.co.kr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19504?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티빙 오리지널 <내가 죽기 일주일 전> X 더쿠💗 1,2화 시청하고 스페셜 굿즈 받아가세요🎁 25 04.03 23,2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57,8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77,1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38,1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508,5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76,07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524,42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8 20.05.17 6,234,70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45,93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60,7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76571 유머 갑자기 자기가 계엄 때 바로 달려가서 탱크 앞에 누웠다는 거임ㅋㅋ 국회 이사를 많이 해서 정문을 안다고 ㅋㅋ 09:54 91
2676570 기사/뉴스 우는 두 살배기 딸에 "왜 태어났냐" 막말하며 때린 20대 아빠 09:53 64
2676569 기사/뉴스 "애순, 꼭 하고 싶은 욕심"…아이유, '폭싹'의 도전 1 09:52 96
2676568 유머 전한길 카페 근황 14 09:49 1,836
2676567 이슈 점점 넓어지는 일본 퇴직 대행 업체 사무실 14 09:49 1,046
2676566 팁/유용/추천 저속 노화 쌤 : 잘 주무셨는지요? 저는 모처럼 푹 잤습니다. 꿈도 꾸지 않고 개운하게요. 1 09:49 632
2676565 이슈 옷가게 장기 근무로 터득한 바지 접기 스킬 5 09:48 487
2676564 이슈 오마이걸 이후 10년 만이라는 WM 걸그룹 '유스피어'의 멤버들...jpg 6 09:46 730
2676563 이슈 집착광공의 새로운 해석이 될 것 같은 <메간 2.0> 예고편 1 09:45 371
2676562 기사/뉴스 백지영, '결혼 13년차' 변한 ♥정석원에 삐쳤다..."이에 낀 고춧가루 빼주더니" 5 09:44 991
2676561 이슈 무지개별로 떠나버린 반려견이랑 똑닮은 강아지를 뉴질랜드에서 만났던 방탄 진 4 09:42 1,736
2676560 기사/뉴스 경찰버스 파손한 남성 구속영장 검토 14 09:41 1,189
2676559 기사/뉴스 클릭비 김상혁, 방송 활동 중단 후 23억 사기 피해 “집 두 채 팔아”(살림남) 14 09:38 1,619
2676558 기사/뉴스 [단독] '애국가 아이돌' 이철우 경북도지사, '장미대선' 나간다…9일쯤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등록 50 09:38 2,076
2676557 이슈 한강작가 작별하지 않는다 낭독 릴레이 09:36 577
2676556 유머 선고 다 듣고 오열을 했는데 직장 동료가 ‘울면 2찍으로 보일 수 있다’ 해서 뚝 그침. 14 09:33 2,821
2676555 이슈 소방호스로 가방을 만들겠다던 남친 13 09:31 4,029
2676554 이슈 헌재 결정문에도 나온 잊지 말아야 할 군인들. 46 09:29 5,215
2676553 이슈 조째즈 '모르시나요(PROD.로코베리)' 멜론 TOP100 1위 50 09:28 1,467
2676552 이슈 르세라핌 멤버들에게 고민과 걱정에 대한 각자의 대처 방법이 무엇인지에 대해 물었다 25 09:26 1,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