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특전사 참수부대·707특임단, 계엄 선포 5시간 전부터 작전대기
43,718 430
2024.12.04 11:48
43,718 430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1204000527

 

 

"4일 뉴스핌 취재를 종합하면 13특임여단과 707특임단 일부 요원들은 지난 3일 오후 5시쯤부터 "북한 관련 상황이 심각하다"며 실제 작전 투입을 위한 '격리지역활동'에 돌입했다."

 

"707특임단에는 "헬기를 타고 실제 작전을 수행해야 할 수도 있다. 사령관님께서 특임단장님께 정확히 말은 안 했으나 심각하다고 한다"며 "국방부 장관님께서 상황이 발생하면 707특임단을 투입한다고 말했으니 당장 출동할 수 있게 준비하라"

 

 

목록 스크랩 (1)
댓글 4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주지훈×정유미 tvN 토일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석지원×윤지원 커플명 짓기 이벤트 195 11.29 81,29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005,2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794,3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145,457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516,6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36,8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98,95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9 20.05.17 4,985,36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47,38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29,866
모든 공지 확인하기()
82023 기사/뉴스 [속보] 국민의힘, '尹 대통령 탄핵 반대' 당론 결정 351 00:16 14,347
82022 기사/뉴스 [단독] 더보이즈 상표권 둘러싼 IST의 거짓말…평생 볼모잡겠다는 무리한 요구 3가지 176 00:14 8,973
82021 기사/뉴스 [속보] 민주당 "탄핵안 표결 시점 지도부가 최종 결정" 63 00:10 8,954
82020 기사/뉴스 조경태(국힘 6선 의원), '尹 임기지속' 발언 전망에 "본인 아닌 국민적 판단이 중요한 것" 68 00:09 6,150
82019 기사/뉴스 계엄군, 선관위에 국회보다 더 많은 300명가량 투입 154 00:07 16,250
82018 기사/뉴스 윤대통령, "국방부 장관이 뭘 잘못 했나?"...해임 불가 의견 피력 469 00:00 20,482
82017 기사/뉴스 [속보] 5일 오전 0시10분 국회 본회의 개의.. '尹 탄핵안' 보고 385 12.04 30,568
82016 기사/뉴스 [단독] 윤 대통령 ‘계엄 논란’ 사과하되 ‘임기 지속’ 의지 밝힐 듯 1280 12.04 41,379
82015 기사/뉴스 [단독] '與 소신파' 안철수 "'尹 하야' 계속 설득…안 되면 '탄핵 표결'서 모종의 결단" 276 12.04 16,758
82014 기사/뉴스 [단독] 계엄군 297명, 중앙선관위 청사 덮쳐···당직자 5명 휴대전화까지 압수 280 12.04 33,254
82013 기사/뉴스 [단독] 尹, '비상계엄 건의' 김용현 사표 이르면 5일 수리 130 12.04 13,331
82012 기사/뉴스 [단독] 한동훈, 비상계엄 선포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국민 사과’ 요청 866 12.04 33,156
82011 기사/뉴스 민주당 "야당이 미워서 계엄 선포? 계엄이 애들 장난인가" 114 12.04 22,991
82010 기사/뉴스 尹, 계엄 곧 풀릴 것 알면서도 선포…"야당 경고 위한 것" 777 12.04 31,079
82009 기사/뉴스 [속보] 대통령실 “비상계엄, 안보 훼손 세력에 대한 불가피한 대처” 외신에 입장 표명 288 12.04 20,410
82008 기사/뉴스 [단독] 계엄 선포 직후 군 구치소 미결수 이송 지휘 이행 177 12.04 33,134
82007 기사/뉴스 尹 비상계엄에 불쾌한 美, 한미 핵우산 회의도 취소했다 245 12.04 31,130
82006 기사/뉴스 [속보] 美국무 "韓민주주의, 가장 강력한 성공사례…계엄해제 환영" 218 12.04 31,554
82005 기사/뉴스 한동훈 "계엄군이 체포하려 했다" vs 尹 "포고령 위반했잖나" 109 12.04 23,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