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최상목 부총리 "불확실성 해소 최선"‥거취·국무회의 참석 여부는 '묵묵부답'
1,479 7
2024.12.04 11:45
1,479 7

jpItWl

긴급 경제관계장관회의 브리핑 마친 최상목 부총리





비상계엄 사태를 두고 최상목 부총리가 "우리 경제가 직면한 불확실성이 신속하게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지만, 본인의 거취에 대한 질문에는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최 부총리는 오늘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경제관계장관회의를 마친 뒤 브리핑에서 "정부는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 경제와 기업의 경영 활동, 국민의 일상 생활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경제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최 부총리는 '내각이 총사퇴하는가'라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답변하지 않고 퇴장했습니다.

또 기재부는 최 부총리가 어제 계엄령 선포를 위한 국무회의에 참석했는지 여부조차 확인해 줄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김건휘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90870?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센허브🌿] 겨울 민감 피부 긴급진정템🚨 에센허브 티트리 진정 크림 체험 이벤트 319 12.09 42,09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41,01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및 무뜬금 욕설글 보시면 바로 신고해주세요❗❗ 04.09 4,170,80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37,7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25,89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24,24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78,9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93,48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16,12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28,0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2370 기사/뉴스 '미성년자에 경복궁 낙서 사주' 30대, 1심서 징역 7년 17:29 130
322369 기사/뉴스 광주시·5·18재단, 김광동·신동국 고발 2 17:27 508
322368 기사/뉴스 [속보] '尹 탄핵집회' 참가자-경찰, 용산 관저 100m 앞 대치 11 17:24 1,115
322367 기사/뉴스 한동훈, 심야 윤리위 긴급 소집…尹 제명·출당 착수(종합) 18 17:24 710
322366 기사/뉴스 중 외교부, ‘중 간첩’ 언급 윤 담화에 “깊은 놀라움·불만” 17:23 164
322365 기사/뉴스 [속보] 국방장관 직대-한미연합군사령관 화상회의…"외부 위협 대응" 2 17:21 512
322364 기사/뉴스 [속보] 尹담화 中도 뿔났다..."놀랍고 불쾌" 37 17:20 1,756
322363 기사/뉴스 [단독] "사병은 국회 안 보냈다" 거짓말…수방사 "사병 61명 국회 투입" 7 17:10 1,140
322362 기사/뉴스 '尹 탄핵집회' 단상 오른 노래방도우미 여성…"손가락질 알지만" 30 17:10 3,012
322361 기사/뉴스 [단독] 신한은행, 희망퇴직 접수…1986년생부터 받는다 235 17:08 15,506
322360 기사/뉴스 [단독]윤 대통령 완전 오해했다…체코원전 예산 삭감된 적 없어 192 17:03 20,680
322359 기사/뉴스 '블러디러브' 후이 "약해보이지 않으려...무술 주목해달라" [현장] 5 17:02 934
322358 기사/뉴스 탄핵 가도 살 수 있다? 尹의 하야 거부 '노림수는' 7 17:00 1,463
322357 기사/뉴스 박정현 충남 부여군수도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며 전국 지자체장 중 처음으로 1인 시위 13 17:00 1,232
322356 기사/뉴스 "충청의 아들에 배신당한 기분"…尹 비상계엄 후폭풍, 주민들 "실망했다" 180 17:00 8,966
322355 기사/뉴스 검찰 “조국, 신속히 형 집행 예정”…아들 조원 공소시효 재개 39 16:58 2,171
322354 기사/뉴스 군대에 있어서 못 나갔다는 2030남성들.jpg 72 16:57 8,200
322353 기사/뉴스 TV보고 계엄 알았다던 경찰청장…‘거짓증언’ 처벌 어렵다 왜? 6 16:56 1,210
322352 기사/뉴스 7일 여의도 탄핵집회 37만명, 불꽃축제 인파 수준과 유사[데이터인사이트] 22 16:51 2,942
322351 기사/뉴스 중국, 尹 대국민 담화에 불쾌감…"한국 내정, 중국과 연관짓지 마" 37 16:50 2,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