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급성 호흡기감염증 RSV 입원 영유아 증가세‥'위생 수칙' 준수 강조
1,571 0
2024.12.04 11:43
1,571 0



질병관리청이 실시하는 전국 200병상 이상 병원급 의료기관 대상 표본 감시 결과 최근 4주간 국내 RSV 입원환자는 631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581명보다 늘었습니다.

최근 4주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증 연령별 발생 현황 [질병관리청 제공]

최근 4주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증 연령별 발생 현황 [질병관리청 제공]



최근 4주간 전체 RSV 환자 가운데 0세부터 6세까지 영유아 환자는 86.7%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최근 한 달간 계속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주요 증상은 발열과 두통, 콧물, 인후통 등이며 영유아의 경우 콧물, 인두염으로 시작해 1~3일 후 기침, 쌕쌕거림 증상이 나타납니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호흡기 감염병은 나이가 어릴수록 중증 합병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커진다"며 "산후조리원, 신생아실에서는 개인위생 수칙과 감염관리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조명아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90863?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하이라이터로 SNS를 휩쓴 품절대란템! ✨샘물 싱글 섀도우 6컬러✨ 체험 이벤트 390 12.10 31,26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39,6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및 무뜬금 욕설글 보시면 바로 신고해주세요❗❗ 04.09 4,166,94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34,96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23,6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23,5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78,9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92,17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15,5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26,68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2356 기사/뉴스 [속보] 선관위 "尹담화로 선관위 무단 점거 위헌·위법 명백히 확인" 15:54 46
322355 기사/뉴스 웹툰·웹소설 수만건 불법 유통 '아지툰' 운영자, 징역 2년 15:54 51
322354 기사/뉴스 [단독] 국무회의 참석 중기부 장관 “계엄공고문 못 봤다. 심의문서 사인도 안 해” 15:53 573
322353 기사/뉴스 오세훈 "상전벽해 수준 대개조"…'강북 코엑스'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 착공 7 15:52 195
322352 기사/뉴스 [단독]'尹과 안가 회동' 김봉식, 긴급체포 후 심경…"받아들이겠다" 15:51 553
322351 기사/뉴스 ‘4선 도전 공식화’ 정몽규, 드디어 입 연다…19일 공식 기자회견 예고 16 15:49 397
322350 기사/뉴스 [속보]일선에서 물러난다던 尹, 법률안·대통령령 42건 재가 111 15:46 5,160
322349 기사/뉴스 [속보] 선관위, 尹 담화 규탄…"계엄군의 선관위 무단 점거와 전산서버 탈취 시도는 위헌·위법 명백해져" 12 15:45 891
322348 기사/뉴스 북한 러 파병대가로 전투기 얻는다 공군현대화 시도 5 15:42 745
322347 기사/뉴스 [속보] 선관위 "尹담화, 자신이 당선된 대선시스템에 대한 자기부정" 302 15:39 10,083
322346 기사/뉴스 [속보]박성재 법무장관 "탄핵소추 사유 전혀 동의 못해…충실히 대응" 201 15:35 11,390
322345 기사/뉴스 PD수첩 12월 3일 1443회는 방송 했었어? 중간에 속보로 넘어갔었나? 1 15:32 1,447
322344 기사/뉴스 현대차 첫 외국인 CEO 무뇨스 "영어 못하는 직원도 걱정 마세요" 1 15:31 1,706
322343 기사/뉴스 [1보] 경찰, 경찰청장·서울청장 내란 혐의 구속영장 신청 45 15:30 2,237
322342 기사/뉴스 네 번째 ‘김건희 특검법’ 본회의 통과…尹 ‘거부권 행사’ 주목 21 15:27 1,886
322341 기사/뉴스 [속보] 네 번째 김건희 특검, 내란 일반 특검 국회 본회의 통과 11 15:18 1,918
322340 기사/뉴스 [속보] 법무장관·경찰청장 탄핵안, 국회 본회의 통과…직무정지 19 15:15 1,637
322339 기사/뉴스 [속보] '윤 대통령 내란 특검법' 본회의 통과…찬성 195·반대 86 48 15:15 3,101
322338 기사/뉴스 [속보] '내란' 일반특검, 국회 본회의 통과 16 15:14 2,303
322337 기사/뉴스 김수현x변우석x박민영이 다 했다..英 NME 선정 최고 K드라마, tvN 싹쓸이 27 15:13 1,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