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계엄에 묻힌 소식 하나 더: @얘들아 계엄 시국에 정신 없겠지만 동덕여대 드디어 교수 5인이 침묵 깨고 학생들 지켜 달라고 학교에 입장 냈대.x
25,624 243
2024.12.04 11:40
25,624 243
https://x.com/masterofblt/status/1864080879221686301?t=UDH_FPHqBReSqXth07vfGA&s=19


요약

교수들도 학교 입장에 모두 동의 하는거x

교수들도 학교 안 믿고 분노중

학생들 시위, 항의는 정당한것

서명에 강제참여시킴

학교에서 징계 들먹이면서 학생들 F 주라고 압박중

드디어 교수들 목소리 나오기 시작


vUdPIF
qwovHG
iGpWWJ
mokkjo
XkfIDj
eHTuiE
LymCkC

목록 스크랩 (1)
댓글 24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키스미 EVENT💖] NEW 키스미아이 이펙트 라인 립 2.5D 체험이벤트 359 12.06 29,97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55,19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064,06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853,48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219,47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72,4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32,93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31,38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75,41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64,8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0681 기사/뉴스 "K팝 댄스에 알록달록 응원봉 물결"…외신, 국회앞 집회 주목 37 01:26 3,471
320680 기사/뉴스 [속보] 김용현 "오늘 새벽 1시 반 검찰에 자진 출석 예정" 61 01:05 1,866
320679 기사/뉴스 민주 “한동훈 '尹 직무배제'? 어불성설이자 불법적 발상" 34 01:00 1,817
320678 기사/뉴스 미 언론 "국가보다 정당중시 최악결과" 52 00:52 3,842
320677 기사/뉴스 대통령실 “레미제라블 ‘민중의 노래’는 대통령 애창곡” (23년 기사) 20 00:52 2,087
320676 기사/뉴스 유럽언론 “윤 대통령, 탄핵 위기 면했지만 정치적 미래 밝지않아” 15 00:50 1,859
320675 기사/뉴스 '비상계엄' 수사 경찰, 서울경찰 무전기록 전체 확보 21 00:48 2,407
320674 기사/뉴스 조국 성명문 전문 39 00:33 4,551
320673 기사/뉴스 윤상현 "尹, 대통령직 수행해야…직무정지는 한동훈 개인 의견" 313 00:19 12,896
320672 기사/뉴스 임영웅, 차라리 가만히 있지..尹 탄핵 정국 속 DM 논란에 팬심 '추락' [종합] 544 00:08 30,881
320671 기사/뉴스 24.12.07 총 집회인원 경찰추산 2.1만 vs 민주노총추산 100만 339 00:07 18,309
320670 기사/뉴스 임영웅 “제가 정치인인가요. 목소리를 왜 내요” 尹 탄핵 정국 속 인스타 DM ‘와글와글’ 276 12.07 22,567
320669 기사/뉴스 아이돌도 촛불 밝혔다..제베원→엔믹스 "다치지 말고 몸조심" [★FOCUS] 5 12.07 2,443
320668 기사/뉴스 美 포스브 "코리아디스카운트 옳았다…日처럼 잃어버린 10년 올 수도" 276 12.07 27,850
320667 기사/뉴스 [속보] 한동훈 "尹대통령 퇴진시까지 사실상 직무배제" 606 12.07 20,467
320666 기사/뉴스 [속보] 한동훈 "尹대통령 질서있는 퇴진 추진…민주당과도 협의" 573 12.07 18,126
320665 기사/뉴스 [속보] 한동훈 "尹대통령 거취 당에 일임, 사실상 퇴진 약속 받은 것" 396 12.07 12,294
320664 기사/뉴스 박근혜 탄핵 때와는 달랐다…與 이탈표 없었던 이유 셋 [정치 인사이드] 418 12.07 34,630
320663 기사/뉴스 정치 리스크 금융시장 집어 삼키나…“증시 변동성 더 커진다”[탄핵 불성립] 18 12.07 1,134
320662 기사/뉴스 포기하지 않는 mz응원봉보고 울컥한 홍사훈 기자 23 12.07 6,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