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尹 한밤 난데없는 계엄, 왜… 정치적 오판? 야당에 위력 과시?
2,448 8
2024.12.04 11:32
2,448 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675957

 

의문 커지는 계엄선포 배경
긴급 담화 전까지 참모도 몰라
김용현 건의에 ‘오판’ 가능성
국힘서도 “액션플랜 없었던 듯”
탄핵추진 야당 향한 압박카드도

 

 

4일 여권에 따르면, 윤 대통령이 정치 생명을 걸고 야당과 친한(친한동훈)계 의원들에게 계엄 카드로 위력을 과시했다는 얘기가 나온다. 국회의 계엄 해제로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더라도 대통령에게 계엄이라는 카드가 있다는 점을 각인시키려 했다는 해석이다.

실제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4시 27분 계엄 해제 사실을 알리며 “거듭되는 탄핵과 입법농단, 예산농단으로 국가의 기능을 마비시키는 무도한 행위는 즉각 중지해줄 것을 국회에 요청한다”고 말했다. 또다시 야당의 반헌법적 입법농단이 있을 경우, 정권의 명운을 걸고서라도 재차 계엄 카드를 꺼내 들 수 있다는 의지를 표현한 것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결국 무위로 돌아갈 김 장관의 비현실적인 계엄 건의를 덜컥 받는 정치적 오판을 했을 가능성도 있다. 전날 윤 대통령의 긴급 대국민 특별담화(오후 10시 28분)가 있기 한 시간 전까지도 대통령실 참모들은 계엄 선포 계획을 몰랐던 것으로 파악됐다. 계엄 선포를 건의한 것으로 알려진 김 장관과 윤 대통령 등 2~3명이 독단적으로 이를 결단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한 여권 관계자는 “국가안보실 핵심 참모, 비서실 핵심 참모 모두 윤 대통령의 계획을 한 시간 전까지 전혀 알지 못했다”며 “정황을 봤을 때 전격적으로 실행됐을 가능성이 커 보인다”고 했다. 다만, 정권 소수 핵심 인사들은 큰 틀의 계엄 계획 자체는 수개월 전부터 인지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크다.


일각에서는 윤 대통령과 김 장관 주도로 우발적으로 이 계획이 실행된 것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 그렇다 보니 국회 봉쇄 작업에 대한 면밀한 시나리오가 없었을 수 있다는 것이다. 
...

그럼에도 군·경이 국회의원보다 늦게 국회에 도착하고, 국회 진입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시종일관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다른 여권 관계자는 “급하게 결정하다 보니 액션 플랜 자체가 없었던 것 아니겠냐”고 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티빙 오리지널 <내가 죽기 일주일 전> X 더쿠💗 1,2화 시청하고 스페셜 굿즈 받아가세요🎁 23 04.03 16,66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53,01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69,25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31,0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502,20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72,64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519,7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8 20.05.17 6,229,58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44,2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54,3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95136 이슈 중국과 일본이 합심해서 한국경제 간섭했던 사건.jpg 4 19:50 459
1495135 이슈 본인 캐릭터의 눈이 점점 실눈돼서 슬퍼하는 아이돌 2 19:49 519
1495134 이슈 신고해야겠다 대통령도 아닌데 대통령 사칭함 7 19:47 1,325
1495133 이슈 미야오 엘라 멤트 업로드 🧛‍♀️ 19:47 81
1495132 이슈 [릴레이댄스] izna(이즈나) - SIGN (4K) 1 19:44 57
1495131 이슈 아이유가 쉬지 않고 열일하는 이유에 대한 인터뷰 내용 6 19:44 1,024
1495130 이슈 자취하면 알게 되는 '이게 비쌌구나 템'들 17 19:44 2,138
1495129 이슈 EXID 정화 인스타그램 업로드 19:43 568
1495128 이슈 헌재가 곽종근 전 사령관 진술 일관되다고 인정해줌!! 16 19:40 2,683
1495127 이슈 탄핵일 맞춰서 성지순례와 복채 댓글 달리고 있는 무명의더쿠 사주덬의 글 28 19:37 3,395
1495126 이슈 [KBO] 홈런을 훔치는 SSG 에레디아의 슈퍼캐치 24 19:37 922
1495125 이슈 이따위 조까튼 정당이 대한민국에 진짜 필요할까요?? 16 19:36 1,638
1495124 이슈 "네? 👀시작부터 포르쉐요...? ㅎㄷㄷ | 외제차 정비사 | 권은비 | 워크맨2 19:36 270
1495123 이슈 [최유댕] 요가가 이렇게 힘든 운동이었나요...? 세이X엘리X유댕, 요가 학원 출격!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 | 유댕이의 첫 요가 클래스 체험기✨ 1 19:35 165
1495122 이슈 CHUNG HA 청하 'Find Love' LIVE CLIP Photo Behind 📸 19:34 67
1495121 이슈 김수현 해외팬들에게 비판받고있는 디스패치 인스타그램 게시물 47 19:34 5,156
1495120 이슈 으른 여자의 정석이라는 수지 시계 화보 9 19:33 1,801
1495119 이슈 강수진 성우 손절한다는 국힘갤 201 19:33 14,281
1495118 이슈 태계일주4 덱쪽이 현재 상황ㅋㅋㅋ 20 19:32 3,197
1495117 이슈 트로트 퀸 전유진 손잡고 트로트 샛별이 되겠습니다🌟[현생님들 EP.3] #있지(ITZY) #채령 #전유진 #트로트 19:32 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