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美 대사 "한국 민주주의 전폭 지지"…우 의장과 통화
29,674 253
2024.12.04 11:20
29,674 253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945216

 

 

사실상 미국 정부도 행정부가 아닌 입법부와 직접 소통 시작

목록 스크랩 (0)
댓글 25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토니모리🖤] 색조에 진심인 븉방덬들을 위한 역대급 듀오밤…! ‘치크톤 립앤치크 듀오밤’ 체험 이벤트! 445 12.10 31,10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39,6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및 무뜬금 욕설글 보시면 바로 신고해주세요❗❗ 04.09 4,166,94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34,96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23,6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23,5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78,9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92,17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15,5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26,68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75232 이슈 소방관 영화감독 곽경택의 형제, 긁힘 👊곽규택👎이 어제자 법사위에서 한 말: 국민들께서는 민주적 회복력으로 평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일상생활을 잘 유지하고 있는데~ 이재명 피고인이 재판을 불출석하는건 엄청난 특혜를 주는거다. 1 16:01 182
2575231 이슈 ‘수상한 그녀’ 진영 “10년 만에 드라마 출연, 너무나 감격” 16:00 176
2575230 기사/뉴스 尹 ‘북한 해킹·계엄 필요성’에 통일부 “전혀 몰라…김영호 장관은 수사 협조할 것” 2 15:59 358
2575229 기사/뉴스 [속보] '내란 혐의' 김봉식 서울경찰청장, 구속심사 포기 의사 6 15:59 746
2575228 이슈 국회 근처 카페 선결제 행렬에 동참한 필름카메라 가게 15:59 1,041
2575227 유머 집회에서 부르는 다만세까지 화음 넣어서 부르는 국민들 6 15:58 428
2575226 이슈 [단독] 윤석열 대통령, 與 새 원내대표 권성동 선출 직후 통화 19 15:57 1,347
2575225 유머 대통령 망하는 방법 알려줌 11 15:57 1,561
2575224 기사/뉴스 [단독] 윤석열 대통령, 與 새 원내대표 권성동 선출 직후 통화 11 15:57 1,053
2575223 정보 서울시 동작구 흑석동 아크로리버하임 신고가 45평 34억 7천 5 15:56 1,158
2575222 이슈 계엄 다음날, 해외에서 들어와야 할 약 30억 원의 대금이 안 들어왔습니다. 16 15:56 2,620
2575221 기사/뉴스 [속보] 선관위 "尹담화로 선관위 무단 점거 위헌·위법 명백히 확인" 1 15:54 508
2575220 기사/뉴스 웹툰·웹소설 수만건 불법 유통 '아지툰' 운영자, 징역 2년 13 15:54 982
2575219 기사/뉴스 [단독] 국무회의 참석 중기부 장관 “계엄공고문 못 봤다. 심의문서 사인도 안 해” 5 15:53 1,295
2575218 이슈 [포토]정동만 의원에 응원 메시지 보낸 개그맨 정찬우 270 15:53 17,798
2575217 기사/뉴스 오세훈 "상전벽해 수준 대개조"…'강북 코엑스'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 착공 15 15:52 532
2575216 유머 와 졸음운전 뭔데??? 💢 10 15:51 1,391
2575215 유머 이탈리아 베니스의 크리스마스행사 15:51 601
2575214 이슈 [속보] '내란 혐의' 김봉식 서울경찰청장, 구속영장심사 포기 의사 10 15:51 2,364
2575213 기사/뉴스 [단독]'尹과 안가 회동' 김봉식, 긴급체포 후 심경…"받아들이겠다" 3 15:51 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