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전체
HOT
스퀘어
뷰티
일상토크
케이돌토크
드영배
재팬
덬딜
이벤트
로그인
검색어와 일치하는 게시판이 없습니다.
내 즐겨찾기 관리
로딩중
스퀘어
카테고리
전체
이슈
유머
정보
기사/뉴스
팁/유용/추천
기사/뉴스
[속보] 美 대사 "한국 민주주의 전폭 지지"…우 의장과 통화
29,050
253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square/3512960288
2024.12.04 11:20
29,050
253
Up
Down
Comment
Print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945216
사실상 미국 정부도 행정부가 아닌 입법부와 직접 소통 시작
목록
스크랩 (
0
)
공유
댓글
253
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힐 보[💜바이오힐 보💜] 아침부터 밤까지 촘촘한 ‘올데이 모공탄력’ 루틴 <콜라겐 리모델링 세럼 & 콜라겐 리모델링 부스터샷 프로그램> 100명 체험 이벤트
384
12.02
33,24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004,37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794,3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144,693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515,42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36,8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98,95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9
20.05.17
4,983,90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46,5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27,926
모든 공지 확인하기(
)
319635
기사/뉴스
尹 "탄핵 폭거 경고, 뭐가 문제냐"…한동훈 "총리·실장에 尹 탈당 건의"
13
23:14
1,919
319634
기사/뉴스
윤 대통령 ‘계엄 논란’ 사과하되…야당 폭거 비난하며 ‘임기 지속’ 의지 밝힐 듯
23
23:13
1,073
319633
기사/뉴스
발언 꽤나 강력한 미대사관 성명
22
23:08
7,984
319632
기사/뉴스
2020년 3월 19일 윤석열 "육사 갔더라면 쿠데타 했을 것"
27
23:01
4,927
319631
기사/뉴스
투애니원, SBS ‘가요대전’에서 완전체 무대 보여주나..“출연 논의 중” [공식입장]
1
22:56
284
319630
기사/뉴스
계엄선포 동시에 계엄군 10여명, 선관위 야간 당직자 휴대전화 압수
13
22:49
2,394
319629
기사/뉴스
[단독] 윤 대통령 ‘계엄 논란’ 사과하되 ‘임기 지속’ 의지 밝힐 듯
1186
22:46
31,891
319628
기사/뉴스
[단독] '與 소신파' 안철수 "'尹 하야' 계속 설득…안 되면 '탄핵 표결'서 모종의 결단"
254
22:36
14,268
319627
기사/뉴스
한동훈 “계엄, 경고성일 수 없어…한 총리에 대통령 탈당 요구 전달”
45
22:35
5,216
319626
기사/뉴스
부산지법 부장판사 "대법원, 비상계엄 대응 부적절…반성해야"
30
22:34
4,448
319625
기사/뉴스
[단독] 계엄군 297명, 중앙선관위 청사 덮쳐···당직자 5명 휴대전화까지 압수
264
22:25
27,607
319624
기사/뉴스
[단독] 尹, '비상계엄 건의' 김용현 사표 이르면 5일 수리
123
22:22
11,842
319623
기사/뉴스
"내란범 윤석열을 체포하라"…시민 1만여 명 尹 퇴진 촉구
10
22:22
2,532
319622
기사/뉴스
[단독] 한동훈, 비상계엄 선포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국민 사과’ 요청
848
22:19
29,249
319621
기사/뉴스
[속보]尹 계엄선포 후 경찰청장·서울청장 모두 "국회 출입 통제" 지시
43
22:19
4,402
319620
기사/뉴스
민주당 "야당이 미워서 계엄 선포? 계엄이 애들 장난인가"
111
22:08
19,854
319619
기사/뉴스
'내한' 두아 리파 "오늘 밤은 우리의 이야기…바깥은 중요치 않아"
18
22:07
5,555
319618
기사/뉴스
尹, 계엄 곧 풀릴 것 알면서도 선포…"야당 경고 위한 것"
762
22:05
28,577
319617
기사/뉴스
민주 “헌법재판관 표결 본회의 12월 30일 개최”
34
22:01
4,731
319616
기사/뉴스
[속보] 대통령실 “비상계엄, 안보 훼손 세력에 대한 불가피한 대처” 외신에 입장 표명
287
21:55
18,645
목록
HOT 게시물
page != $__Context->page_no">1
page != $__Context->page_no">2
page != $__Context->page_no">3
page != $__Context->page_no">4
page != $__Context->page_no">5
page != $__Context->page_no">6
page != $__Context->page_no">7
page != $__Context->page_no">8
page != $__Context->page_no">9
page != $__Context->page_no">10
/ 10000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