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 만인 어젯밤(3) 11시 15분쯤
국민의힘 박종철 부산시의원이 온라인에
"계엄령 선언에 적극 지지하고 공감한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습니다.
박종철 의원은 계엄이 해제된 뒤에도
"6시간 만의 해프닝으로 끝난 것에 허탈하다"며
"현재의 사태를 개탄한다"고 또다시 글을 써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MBC는 박종철 의원의 입장을 묻기 위해
수차례 접촉했지만 연락을 받지 않았습니다.
https://busanmbc.co.kr/01_new/new01_view.asp?idx=269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