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조회수 8억건" 중국 포털 검색어 최상단에 '한국 계엄령'
4,154 27
2024.12.04 11:16
4,154 27

https://tv.naver.com/v/65674135




중국 매체들은 어젯밤(3일)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 선포 직후 한국 언론들의 보도를 인용하며 실시간 보도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중국 CCTV는 서울 특파원을 통해 속보를 타전했는데요.

국회 진입이 통제된 상황과 헬기가 몰려드는 상황 등을 실시간으로 전했습니다.

윤 대통령의 발언을 구체적으로 소개했고 시간대별로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상세하게 보도했습니다.

한 중국 매체는 국회 야당을 중심으로 탄핵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계엄령을 선포하기에 이르렀다고 보도했습니다.

대만과 싱가포르 등 중화권 언론도 관련 소식을 주요 뉴스로 다뤘습니다.

날이 밝은 뒤에도 중국 최대 포털 바이두의 인기 검색어 1,2위를 차지할 만큼 관심이 뜨거웠습니다.

최상단엔 윤 대통령이 6시간 만에 계엄령을 해제했다는 소식과 함께 타임라인이 정리됐고, 계엄군이 국회에 진입한 영상과 관련 보도들도 이어졌습니다.

웨이보에서도 한국 계엄 관련 검색어 조회 수가 8억 건에 달했습니다.



[화면출처 CCTV·바이두·중앙통신·연합보]
[영상편집 류효정]

이도성 특파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20851?sid=104

목록 스크랩 (1)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토니모리🖤] 색조에 진심인 븉방덬들을 위한 역대급 듀오밤…! ‘치크톤 립앤치크 듀오밤’ 체험 이벤트! 444 12.10 31,10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39,6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및 무뜬금 욕설글 보시면 바로 신고해주세요❗❗ 04.09 4,166,94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34,96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23,6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23,5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78,9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92,17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15,5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26,68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2353 기사/뉴스 [단독]'尹과 안가 회동' 김봉식, 긴급체포 후 심경…"받아들이겠다" 15:51 138
322352 기사/뉴스 ‘4선 도전 공식화’ 정몽규, 드디어 입 연다…19일 공식 기자회견 예고 9 15:49 219
322351 기사/뉴스 [속보]일선에서 물러난다던 尹, 법률안·대통령령 42건 재가 59 15:46 1,884
322350 기사/뉴스 [속보] 선관위, 尹 담화 규탄…"계엄군의 선관위 무단 점거와 전산서버 탈취 시도는 위헌·위법 명백해져" 12 15:45 815
322349 기사/뉴스 북한 러 파병대가로 전투기 얻는다 공군현대화 시도 5 15:42 654
322348 기사/뉴스 [속보] 선관위 "尹담화, 자신이 당선된 대선시스템에 대한 자기부정" 291 15:39 9,115
322347 기사/뉴스 [속보]박성재 법무장관 "탄핵소추 사유 전혀 동의 못해…충실히 대응" 195 15:35 11,194
322346 기사/뉴스 PD수첩 12월 3일 1443회는 방송 했었어? 중간에 속보로 넘어갔었나? 1 15:32 1,414
322345 기사/뉴스 현대차 첫 외국인 CEO 무뇨스 "영어 못하는 직원도 걱정 마세요" 1 15:31 1,619
322344 기사/뉴스 [1보] 경찰, 경찰청장·서울청장 내란 혐의 구속영장 신청 45 15:30 2,237
322343 기사/뉴스 네 번째 ‘김건희 특검법’ 본회의 통과…尹 ‘거부권 행사’ 주목 21 15:27 1,857
322342 기사/뉴스 [속보] 네 번째 김건희 특검, 내란 일반 특검 국회 본회의 통과 11 15:18 1,903
322341 기사/뉴스 [속보] 법무장관·경찰청장 탄핵안, 국회 본회의 통과…직무정지 19 15:15 1,616
322340 기사/뉴스 [속보] '윤 대통령 내란 특검법' 본회의 통과…찬성 195·반대 86 48 15:15 3,069
322339 기사/뉴스 [속보] '내란' 일반특검, 국회 본회의 통과 16 15:14 2,287
322338 기사/뉴스 김수현x변우석x박민영이 다 했다..英 NME 선정 최고 K드라마, tvN 싹쓸이 27 15:13 1,061
322337 기사/뉴스 [속보] 野발의 법무장관 탄핵안, 국회 본회의 통과…박성재 직무정지 67 15:10 3,995
322336 기사/뉴스 죽마고우 윤석열-권성동 회동…"윤석열이 먼저 전화 걸어와" 14 15:09 2,169
322335 기사/뉴스 더 어려울 합병 남았다…내 아시아나 마일리지 1대1로 쳐주나요 20 15:06 1,954
322334 기사/뉴스 "가자지구 어린이 96% '죽음 임박' 느껴…절반은 '죽고 싶다'" 16 15:06 1,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