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팁/유용/추천 드라마 '오월의 청춘'이 명작이라고 평가받는 이유.jpgif
54,095 210
2024.12.04 11:12
54,095 210

출처 : ㄷㅋ

 

이도현 / 고민시 주연 <오월의 청춘>은

5.18을 다룬 작품들 대부분이 

영화였던것과 다르게

드라마로 제작됐음. 

 

 

 


 

 

심지어 멜로 장르라서

5.18 민주화운동, 투쟁에 나서는 열사들이 아니라

그냥 그 당시에 광주에 살고있던 청춘들의 이야기임

 

 

그럼에도 이 드라마가

5.18의 참담함을 다른 작품들 못지않게, 

아니 더욱 잘 느낄 수 있게 해줬다는

평을 받으며 명작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얼마전까진

버스에서 명희와 희태가 

썸타던걸 보며 좋아했는데

 

 

 

 

 

 

하루아침에 여주가 타있는 버스에

군인들이 난입해서 시민들을 폭행는걸 보게되고

 

 

 

 

 

주인공들이 손을 잡고 거닐던 그 길거리가 생생한데

 

 

 

 

이제는 그 길에서 시민들이 죽임을 당하고

끌려가는걸 시청자들이 보게됨

 

 

 

민주화운동과는 전혀 상관없고 여주에게 다정하던 부유한 서브남주가

 

 

 

 

길에서 군인들에게 곤봉으로 맞고

 

 

 

 

코믹함을 담당하던 주인집 고등학생 딸은

 

 

 

 

학원에 들이닥친 군인들에게 맞아 생명을 위협받고

 

 

 

 

얄밉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던 동네 순경은

 

 

 

 

 

군인들에게 맞아 얼굴도 제대로 못알아볼정도인 상태로 죽음

 

 

 

  

 

남자주인공과 여자주인공이

얼마나 열심히 살아왔는지, 외로웠는지

서로를 어떻게 사랑하게됐고

얼마나 사랑하는지

몇주에 걸쳐서 보여줘서

시청자들이 이 두사람의 행복을

간절히 바라게 만들어놓고

 

 


 



 

내가 사랑하는 캐릭터들이

광주에서 발견됐다는 신원미상의

유골의 주인공일까봐 불안해하면서,

제발 무사하기를 기도하면서 보게돼서

당시 광주의 일반 시민들이

겪은 일이 얼마나 참담한 일인지

피부에 와닿게 느껴짐

 

(실제로 5.18때도 반드시 행복해져야만하는

인생을 사셨던 분들도 허무하게 돌아가셨겠지)

 

 

 

 

드라마 자체를 재밌게 잘만들어서 반응 좋은 것도 있고,

시간을 들여서 각 캐릭터들에게

정들 시간을 충분히 오래 준 다음

그 캐릭터들이 5.18을 겪는걸 보여줘서

마치 나와 내 주변사람이 겪는 일처럼

느껴지도록 만들어서 더더욱 명작이라는 평가를 받음

 

 

 

평범한 삶을 살았던 그때 그 광주의 일상,사람들이 주인공

과장,미화 이런거 없이 진짜 그때의 현실을 담담하게 드라마화 한 작품이라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함

그래서 더 슬프고 기억에 오래 남음 진짜 이번 기회에 안본 사람 있다면 찾아서 한번 보는거 추천 그때의 현실이야 평범한 사람들이 겪어야 했던ㅠㅠ

 

 

 

EeSQzZ

 

https://img.theqoo.net/kopeMp
 

https://img.theqoo.net/tDmhBF

https://img.theqoo.net/NqMrgY

 

둘은 그냥 평범하게 사랑하던 그때의 청춘들이었을 뿐인데ㅠㅠㅠㅠ
 

https://img.theqoo.net/TGUlyZ

 

vXEPAQ

 

 

+고민시 수상소감 추가

 

https://x.com/__dooong/status/1862834660100956345?s=46

목록 스크랩 (9)
댓글 2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티빙 오리지널 <내가 죽기 일주일 전> X 더쿠💗 1,2화 시청하고 스페셜 굿즈 받아가세요🎁 25 04.03 20,16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54,71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77,1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36,00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504,53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73,29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522,42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8 20.05.17 6,231,6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44,84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59,19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76471 이슈 다시보는 추미애의 경고문 "국민의 힘은 정치검사를 받아들인 후과를 두고두고 감당해야 할 것입니다" 1 02:46 159
2676470 이슈 1:100 전원 탈락한 띄어쓰기 문제 맞춰보기 12 02:44 368
2676469 이슈 스타쉽 차기남돌 1차 투표 순위랑 엇비슷한 개인 인스타그램 팔로워 증가순 4 02:41 206
2676468 이슈 디즈니 [라푼젤] 실사화 중지 33 02:37 1,553
2676467 이슈 트위터에서 소소하게 화제가 되고 있는 트와이스 쯔위의 AI에 대한 발언 4 02:33 1,090
2676466 이슈 파면 선고한 문형배 재판관도 놀란 사건 6 02:33 1,640
2676465 이슈 스테이씨 수민 인스타그램 업로드 02:29 232
2676464 이슈 오피스물 소취하게 만드는 수지 론진 새화보....jpg 2 02:29 707
2676463 이슈 폭싹 안 보고 지브리 안 만든 사람들 엠비티아이 뭐야 289 02:28 3,775
2676462 이슈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 올라온 블랙핑크 제니 The Ruby Experience 릴스 2 02:27 271
2676461 이슈 이디아 커피 어느매장에 붙혀진 경고장 9 02:26 1,694
2676460 이슈 북한 김정은 근황 8 02:26 1,051
2676459 이슈 키스오브라이프 KISS ROAD in Manila 🇵🇭 무대완료 3 02:10 471
2676458 이슈 헌재 결정문 읽고 있는데 재밌다...... 피청구인 윤석열을 발골한다 25 02:01 3,283
2676457 유머 같은 소속사 되고 더 친해진거같은 두사람.jpg 4 01:58 3,793
2676456 이슈 외국에서 감탄한 한국식 백핸드 교육 20 01:57 3,264
2676455 유머 ??? : XO 뜻을 모르는 거 아니야? 애들이? 21 01:56 2,046
2676454 유머 연어는 취향 확실한 생선이었구나 feat 차은우 6 01:49 1,859
2676453 이슈 민주노총 화물연대본부의 경축 현수막을 봐바 >_<♥ 11 01:47 1,682
2676452 이슈 돼지국밥보다 행복하게 해드리겠다는 아이돌.twt 8 01:41 1,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