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단독]국민의힘 경기도당 건물에 "김용현 XX" 낙서

무명의 더쿠 | 12-04 | 조회 수 30616
MenEZk
sHHKSn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을 선포한 다음날 새벽인 4일 국민의힘 경기도당 건물에 김용현 국방장관을 비방하는 낙서가 새겨진 것으로 확인됐다. 국민의힘은 경찰에 수사의뢰를 할 방침이다.


4일 CBS노컷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오전 2시 50분쯤 수원시 장안구 국민의힘 경기도당 건물 외벽에 빨간색 락카로 된 낙서가 새겨졌다.


외부 CCTV 확인 결과, 신원 불상의 마스크를 쓴 남성이 20여분간 낙서를 하고 달아난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남성은 외벽 3곳에 "김용현 XX" "내란" "탄핵"이라는 낙서를 새겼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재물손괴 혐의로 경찰에 고발할 방침이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CCTV를 통해낙서를 새긴 남성을 확인했으며, 경찰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966071?sid=102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62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블랑네이처X더쿠💚]마법같은 피지조절로 하루종일 완벽한 피부 #피지제로쿠션 체험 이벤트(300인) 245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4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1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남보라, 사업가 예비신랑과 웨딩사진 공개…명품 결혼반지 눈길
    • 02:08
    • 조회 318
    • 기사/뉴스
    1
    • 김도연, 연극 ‘애나엑스’로 입증한 무대 장악력!
    • 01:30
    • 조회 653
    • 기사/뉴스
    2
    • 헌정사 세 번째 대통령 탄핵선고, 생중계 이뤄질까?
    • 01:11
    • 조회 1588
    • 기사/뉴스
    6
    • “돈 내고 떠나라?” 일본, 출국세 5배 인상 추진.. 관광객 ‘봉’ 되나
    • 01:03
    • 조회 2080
    • 기사/뉴스
    29
    • “왜 정장을 입지 않았냐”… 젤렌스키에 공격적 질문한 기자는 누구?
    • 00:57
    • 조회 1679
    • 기사/뉴스
    8
    • 제97회 아카데미 오늘 개최…데미 무어→티모시 샬라메 트로피 경쟁 치열
    • 00:54
    • 조회 996
    • 기사/뉴스
    8
    • 방시혁, 살 쏙 빠진 채 제이홉・진과 나란히…"보이밴드로 데뷔해도 될 듯"
    • 03-02
    • 조회 13583
    • 기사/뉴스
    215
    • "술취했나" 기안84 쥐구멍 어딨나.. 2년 전 GD에 'DM' 러브콜 발각 ('굿데이')
    • 03-02
    • 조회 1113
    • 기사/뉴스
    1
    • 딸기 3년연속 과일차트 연간1위 ㄷㄷㄷ
    • 03-02
    • 조회 3233
    • 기사/뉴스
    30
    • '홍범도' 들어가면 사업 예산은 '0원'‥'이승만' 들어가면 '그대로'?
    • 03-02
    • 조회 608
    • 기사/뉴스
    8
    • "한국인이에요" 소개하자 나온 12세기 고려청자‥지난한 국외 문화재 환수
    • 03-02
    • 조회 2288
    • 기사/뉴스
    3
    • 넥슨, '유모차계의 벤츠' 스토케 판다
    • 03-02
    • 조회 2198
    • 기사/뉴스
    7
    • 백악관 "넥타이 매고 서명했어야" 조롱‥젤렌스키 "미국에 감사"
    • 03-02
    • 조회 1367
    • 기사/뉴스
    11
    • 서울시, 대설예비특보에 비상근무 1단계 발령‥"개인 차량 운행 자제"
    • 03-02
    • 조회 3322
    • 기사/뉴스
    22
    • 한동훈, 77일 만에 공개 활동 "계엄 대단히 잘못…민주당은 자격 없다"
    • 03-02
    • 조회 12085
    • 기사/뉴스
    232
    • '굿데이' 지드래곤 "빅뱅 은퇴 기사? 나 그런 말 한 적 없어"..기안84 눈물에 '해명'
    • 03-02
    • 조회 2999
    • 기사/뉴스
    24
    • 3만원 ‘탄핵반대 버스’ 타보니…60만원 건강식품 판매에 ‘아멘’ [현장]
    • 03-02
    • 조회 2907
    • 기사/뉴스
    16
    • “트럼프는 배신자!” 미국 전역 수놓은 ‘우크라 지지’ 시위
    • 03-02
    • 조회 1382
    • 기사/뉴스
    9
    • '굿데이' 홍진경, 지드래곤 선물에 감동 [TV나우]
    • 03-02
    • 조회 2198
    • 기사/뉴스
    12
    • BTS 제이홉, 밥 때문에 조교 했다 “마라 떡볶이 나와” (냉부해)
    • 03-02
    • 조회 3187
    • 기사/뉴스
    13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