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정국 되면 지정생존자처럼 환경부 장관이 권한 대행할 수도 있는듯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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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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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국무회의 참석 여부와 관련해 국무조정실 및 총리비서실 등에 확인 중이지만, 아직 공식 답변은 받지 못했다. 손영택 국무총리 비서실장은 "지금은 전화를 받지 못한다"고 문자로 짧게 답했다.
정부 고위관계자는 "장관이 계엄령 선포 전과 후 열린 국무회의에 모두 참석했다"고 전했다. 이어 "(국무회의에서) 국무위원들 중 반대나 이견을 표시한 장관은 없었다"고 전했다.
다만 해수부, 환경부, 공정위 등 일부 부처 장관은 세종이나 지방, 해외 일정 등으로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m.newspim.com/news/view/20241204000368
대통령실은 국무회의 의원(장관)들이 반대나 이견이 없었다
vs
장관측은 의결 절차 없었다
말 갈리는 상황에서 이 일과 관련 없는 사람은 불참한 장관뿐임
기사에는 해수부 환경부 공정위 등 일부 장관 불참이라고 나옴
위 언급된 장관 중 가장 높은 서열은 환경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