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尹 계엄 선포' 국민의힘 부산시당에 계란 투척 20대 검거
28,338 344
2024.12.04 10:36
28,338 344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 계엄 선포 이후 국민의힘 부산시당에 계란을 투척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국민의힘 부산시당사에 계란을 투척한 혐의로 A(20대·남)씨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4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0시 30분쯤 수영구 남천동 국민의힘 부산시당 건물 1층에 계란 한 판을 던진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임의 동행을 통해 A씨의 신원을 확인한 뒤 귀가 조치했다.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윤 대통령의 계엄 선포 이후 경찰에 시설보호를 요청했다.


경찰은 요청에 따라 시당사 인근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별도의 경력 배치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966030?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34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시원스쿨랩X더쿠] 🚫무묭이들 토익에 돈쓰기 결사 반대🚫 New! 서아쌤 토익 비밀과외 인강&도서 체험 이벤트 361 12.02 32,04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004,37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794,3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141,689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514,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36,8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98,2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9 20.05.17 4,983,90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46,5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27,92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9631 기사/뉴스 [단독] 계엄군 297명, 중앙선관위 청사 덮쳐···당직자 5명 휴대전화까지 압수 109 22:25 8,518
319630 기사/뉴스 [단독] 尹, '비상계엄 건의' 김용현 사표 이르면 5일 수리 56 22:22 2,899
319629 기사/뉴스 "내란범 윤석열을 체포하라"…시민 1만여 명 尹 퇴진 촉구 10 22:22 1,810
319628 기사/뉴스 [단독] 한동훈, 비상계엄 선포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국민 사과’ 요청 705 22:19 17,886
319627 기사/뉴스 [속보]尹 계엄선포 후 경찰청장·서울청장 모두 "국회 출입 통제" 지시 41 22:19 3,497
319626 기사/뉴스 김경수 “위기관리 중립 내각으로 국정 마비 막아야…바로 귀국” 268 22:10 13,062
319625 기사/뉴스 민주당 "야당이 미워서 계엄 선포? 계엄이 애들 장난인가" 92 22:08 10,299
319624 기사/뉴스 '내한' 두아 리파 "오늘 밤은 우리의 이야기…바깥은 중요치 않아" 17 22:07 4,531
319623 기사/뉴스 尹, 계엄 곧 풀릴 것 알면서도 선포…"야당 경고 위한 것" 679 22:05 20,824
319622 기사/뉴스 민주 “헌법재판관 표결 본회의 12월 30일 개최” 34 22:01 4,158
319621 기사/뉴스 [속보] 대통령실 “비상계엄, 안보 훼손 세력에 대한 불가피한 대처” 외신에 입장 표명 279 21:55 16,419
319620 기사/뉴스 [단독] 계엄 선포 직후 군 구치소 미결수 이송 지휘 이행 168 21:52 24,850
319619 기사/뉴스 尹 비상계엄 선포, 지상파 특보 시청률 총합 12.5%…MBC 6.8% 최고 20 21:39 2,316
319618 기사/뉴스 尹 비상계엄에 불쾌한 美, 한미 핵우산 회의도 취소했다 231 21:37 25,035
319617 기사/뉴스 민주당 "尹 더 늦기 전에 내려오라"…탄핵 추진 전 경고 6 21:35 1,404
319616 기사/뉴스 [속보] 美국무 "韓민주주의, 가장 강력한 성공사례…계엄해제 환영" 210 21:34 25,379
319615 기사/뉴스 황가람 ‘나는 반딧불’ 노래방 터졌다···금영차트 1위 24 21:32 1,979
319614 기사/뉴스 한동훈 "계엄군이 체포하려 했다" vs 尹 "포고령 위반했잖나" 103 21:32 18,645
319613 기사/뉴스 [속보]野 조승래 "민주당 폭주 알리려 계엄? 위헌·내란죄 자백" 217 21:27 20,110
319612 기사/뉴스 '윤석열 탄핵열차 출발'…헌재 심판까지 여정은 21:23 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