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합참 "대비태세 이외 부대 이동, 당분간 합참이 통제"
25,057 204
2024.12.04 10:32
25,057 204

https://www.news1.kr/politics/diplomacy-defense/5620439

 

 

 

설명)

합동참모의장

육해공 모든 군인의 최선임자. 국방부 장관은 명목상 민간인이기 때문에 군복 입은 사람 중에서는 가장 높음. 육해공 중 누구나 가능.

 

육군참모총장

육군 모든 군인(합참의장이 육군이면 1명 예외)의 최선임자. 대장이라 합참의장과 동 계급이지만 서열 상 합참의장보다 낮음.

 

우리나라 대장 서얼

합동참모의장 -> 육군/해군/공군참모총장 -> 지상작전사령관/제2작전사령관/한미연합사 부사령관

 

계엄령이 선포되면

일단 법적으로는 합동참모의장이 계엄사령관이 되어야하지만....

해군 출신이라 배제되고 육군참모총장이 계엄사령관이 됨.

 - 한 마디로 패싱당함

 - 아이러니하게도 합참을 패싱하면서 군 장악을 실패함

목록 스크랩 (0)
댓글 20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 건조한 겨울철 화장이 더욱 들뜨는 무묭이들 주목! 🌹로즈리퀴드마스크+로즈스무딩크림🌹 체험단 이벤트 510 12.11 18,92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39,6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및 무뜬금 욕설글 보시면 바로 신고해주세요❗❗ 04.09 4,165,4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34,1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23,6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23,5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78,9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92,17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15,5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26,68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2331 기사/뉴스 하윤수 부산교육감 벌금 700만원 확정…당선무효로 직위 상실(종합) 10 14:59 1,126
322330 기사/뉴스 [단독] 김은숙 작가, 강남 빌딩 팔아 6년 만에 129억 시세 차익 33 14:58 1,888
322329 기사/뉴스 국민 92% “고준위방폐물 처분시설 시급”…68% “원전 계속운전 찬성” 3 14:58 251
322328 기사/뉴스 "김건희, '한동훈 반드시 손 봐야' 극우 유튜버에 전화" 21 14:56 1,136
322327 기사/뉴스 [속보] 경찰 특수단, 김용현 전 장관 보안폰·서버 압수수색 17 14:53 1,001
322326 기사/뉴스 [속보] 국수본 “공조본, 국방부와 수방사 압수수색 중” 23 14:52 1,414
322325 기사/뉴스 명태균 공소장에 대통령 부부 뺀 검찰, 민주당 "꼬리 자르기" 167 14:47 5,423
322324 기사/뉴스 [단독]여의도 집회 20대 여성 비율 가장 높았다 134 14:47 4,528
322323 기사/뉴스 [단독] 경찰, 계엄날 "군 병력 국회 진입하게 하라" 적극 협조 3 14:46 595
322322 기사/뉴스 [속보]민주 "尹담화에 국민 불안…긴급체포결의안 검토" 29 14:46 1,539
322321 기사/뉴스 ‘괴물 신인’ NCT WISH, 핸드볼경기장 입성…2025 亞 투어 돌입 3 14:43 578
322320 기사/뉴스 국힘 조경태 “윤석열씨라 하겠다…쌍욕할 정도로 국민 분노하게 만든 담화” 221 14:42 13,153
322319 기사/뉴스 [단독]경찰, 계엄날 "군 병력 국회 진입하게 하라" 적극 협조 23 14:40 1,955
322318 기사/뉴스 [속보] 경찰, 국방부와 함께 김용현 '보안폰' 압수수색 21 14:36 1,707
322317 기사/뉴스 [속보] 박찬대 "尹, 극우 유튜버 중독자.. 탄핵 지연은 망국의 길" 2 14:34 931
322316 기사/뉴스 [속보] 박성재 장관·조지호 청장 탄핵소추안 본회의 보고 19 14:31 1,525
322315 기사/뉴스 [속보] 국민의힘, '내란일반특검·김건희특검' 부결 당론 776 14:26 29,342
322314 기사/뉴스 ‘명품백→무속인 의혹’ 김건희 다룬 ‘퍼스트레이디’ 매진 행렬…탄핵 정국에 반전 흥행? 22 14:26 1,643
322313 기사/뉴스 [속보]경찰 특수단, 합동참모본부 자료 확보 중…임의제출 방식 7 14:25 1,009
322312 기사/뉴스 악플과 가부장제 위선 밟고 나온 '여자들의 광장'을 봤다 11 14:24 2,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