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레이먼 킴 "국민 우습게 본 자...한 잔 했나"...윤 대통령 작심 비판
8,920 22
2024.12.04 10:28
8,920 22



셰프 레이먼 킴이 윤석열 대통령에 비상계엄 선포에 분노를 표했다.


4일, 레이먼 킴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2시간 48분. 기네스북에 오를 일일세"라며 "그냥 해보고 싶었나? 21세기 대한민국 헌법과 국민을 우습게 본 자. 어리석음이라는 것을 몸소 보여준 자"는 글과 함께 MBC 뉴스 화면 사진을 게재했다.


이후 그는 "1. 진짜 되는지 그냥 한번 해보고 싶었다 2. 딴 애들이 시켰다, 그냥 첫 번째 안으로 올리면 한다 2. Martial Law가 무술의 한 종류인 줄 알았다, '계엄'의 뜻을 모른다 3. 바다 건너 가까운 나라나 뭐 그런 데로 망명이 꿈이다 4. 솔직히 한잔 했다"라는 글을 추가로 게재해 황당한 심경을 표출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213/0001319218

목록 스크랩 (0)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힐 보[💜바이오힐 보💜] 아침부터 밤까지 촘촘한 ‘올데이 모공탄력’ 루틴 <콜라겐 리모델링 세럼 & 콜라겐 리모델링 부스터샷 프로그램> 100명 체험 이벤트 382 12.02 33,10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004,37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794,3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143,787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514,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36,8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98,2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9 20.05.17 4,983,90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46,5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27,92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9631 기사/뉴스 투애니원, SBS ‘가요대전’에서 완전체 무대 보여주나..“출연 논의 중” [공식입장] 22:56 68
319630 기사/뉴스 계엄선포 동시에 계엄군 10여명, 선관위 야간 당직자 휴대전화 압수 12 22:49 1,788
319629 기사/뉴스 [단독] 윤 대통령 ‘계엄 논란’ 사과하되 ‘임기 지속’ 의지 밝힐 듯 825 22:46 20,127
319628 기사/뉴스 [단독] '與 소신파' 안철수 "'尹 하야' 계속 설득…안 되면 '탄핵 표결'서 모종의 결단" 205 22:36 10,626
319627 기사/뉴스 한동훈 “계엄, 경고성일 수 없어…한 총리에 대통령 탈당 요구 전달” 44 22:35 4,542
319626 기사/뉴스 부산지법 부장판사 "대법원, 비상계엄 대응 부적절…반성해야" 28 22:34 3,813
319625 기사/뉴스 [단독] 계엄군 297명, 중앙선관위 청사 덮쳐···당직자 5명 휴대전화까지 압수 232 22:25 22,442
319624 기사/뉴스 [단독] 尹, '비상계엄 건의' 김용현 사표 이르면 5일 수리 110 22:22 9,607
319623 기사/뉴스 "내란범 윤석열을 체포하라"…시민 1만여 명 尹 퇴진 촉구 10 22:22 2,305
319622 기사/뉴스 [단독] 한동훈, 비상계엄 선포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국민 사과’ 요청 800 22:19 25,286
319621 기사/뉴스 [속보]尹 계엄선포 후 경찰청장·서울청장 모두 "국회 출입 통제" 지시 43 22:19 4,133
319620 기사/뉴스 민주당 "야당이 미워서 계엄 선포? 계엄이 애들 장난인가" 105 22:08 16,155
319619 기사/뉴스 '내한' 두아 리파 "오늘 밤은 우리의 이야기…바깥은 중요치 않아" 18 22:07 5,293
319618 기사/뉴스 尹, 계엄 곧 풀릴 것 알면서도 선포…"야당 경고 위한 것" 730 22:05 24,981
319617 기사/뉴스 민주 “헌법재판관 표결 본회의 12월 30일 개최” 34 22:01 4,524
319616 기사/뉴스 [속보] 대통령실 “비상계엄, 안보 훼손 세력에 대한 불가피한 대처” 외신에 입장 표명 281 21:55 17,967
319615 기사/뉴스 [단독] 계엄 선포 직후 군 구치소 미결수 이송 지휘 이행 172 21:52 29,430
319614 기사/뉴스 尹 비상계엄 선포, 지상파 특보 시청률 총합 12.5%…MBC 6.8% 최고 20 21:39 2,385
319613 기사/뉴스 尹 비상계엄에 불쾌한 美, 한미 핵우산 회의도 취소했다 239 21:37 27,754
319612 기사/뉴스 민주당 "尹 더 늦기 전에 내려오라"…탄핵 추진 전 경고 6 21:35 1,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