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KBS "연말 시상식 취소 없다…일정 변동 사항 無"[공식입장]
3,335 32
2024.12.04 10:19
3,335 32
비상 계엄이 해제됨에 따라 취소 위기를 맞았던 연말 시상식이 예정대로 진행된다.


4일 KBS 측은 스포티비뉴스에 "연말 시상식을 취소하지 않으며 기존 일정에서 변동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KBS는 오는 20일 오후 8시 30분 진행되는 '2024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21일 오후 9시 20분 '2024 KBS 연예대상', 31일 오후 7시 50분 '2024 KBS 연기대상'을 예정대로 진행할 계획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77/0000524474


목록 스크랩 (0)
댓글 3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시원스쿨랩X더쿠] 🚫무묭이들 토익에 돈쓰기 결사 반대🚫 New! 서아쌤 토익 비밀과외 인강&도서 체험 이벤트 361 12.02 32,04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004,37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794,3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141,689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514,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36,8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98,2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9 20.05.17 4,983,90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46,5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27,92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9631 기사/뉴스 [단독] 계엄군 297명, 중앙선관위 청사 덮쳐···당직자 5명 휴대전화까지 압수 63 22:25 4,560
319630 기사/뉴스 [단독] 尹, '비상계엄 건의' 김용현 사표 이르면 5일 수리 54 22:22 2,466
319629 기사/뉴스 "내란범 윤석열을 체포하라"…시민 1만여 명 尹 퇴진 촉구 9 22:22 1,703
319628 기사/뉴스 [단독] 한동훈, 비상계엄 선포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국민 사과’ 요청 675 22:19 16,274
319627 기사/뉴스 [속보]尹 계엄선포 후 경찰청장·서울청장 모두 "국회 출입 통제" 지시 41 22:19 3,333
319626 기사/뉴스 김경수 “위기관리 중립 내각으로 국정 마비 막아야…바로 귀국” 246 22:10 12,053
319625 기사/뉴스 민주당 "야당이 미워서 계엄 선포? 계엄이 애들 장난인가" 86 22:08 9,713
319624 기사/뉴스 '내한' 두아 리파 "오늘 밤은 우리의 이야기…바깥은 중요치 않아" 16 22:07 4,465
319623 기사/뉴스 尹, 계엄 곧 풀릴 것 알면서도 선포…"야당 경고 위한 것" 669 22:05 20,280
319622 기사/뉴스 민주 “헌법재판관 표결 본회의 12월 30일 개최” 34 22:01 4,096
319621 기사/뉴스 [속보] 대통령실 “비상계엄, 안보 훼손 세력에 대한 불가피한 대처” 외신에 입장 표명 274 21:55 16,245
319620 기사/뉴스 [단독] 계엄 선포 직후 군 구치소 미결수 이송 지휘 이행 167 21:52 24,391
319619 기사/뉴스 尹 비상계엄 선포, 지상파 특보 시청률 총합 12.5%…MBC 6.8% 최고 20 21:39 2,316
319618 기사/뉴스 尹 비상계엄에 불쾌한 美, 한미 핵우산 회의도 취소했다 230 21:37 24,551
319617 기사/뉴스 민주당 "尹 더 늦기 전에 내려오라"…탄핵 추진 전 경고 6 21:35 1,404
319616 기사/뉴스 [속보] 美국무 "韓민주주의, 가장 강력한 성공사례…계엄해제 환영" 209 21:34 25,099
319615 기사/뉴스 황가람 ‘나는 반딧불’ 노래방 터졌다···금영차트 1위 24 21:32 1,964
319614 기사/뉴스 한동훈 "계엄군이 체포하려 했다" vs 尹 "포고령 위반했잖나" 103 21:32 18,227
319613 기사/뉴스 [속보]野 조승래 "민주당 폭주 알리려 계엄? 위헌·내란죄 자백" 217 21:27 20,056
319612 기사/뉴스 '윤석열 탄핵열차 출발'…헌재 심판까지 여정은 21:23 1,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