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진짜 사나이’ 출연했던 대령, 11년 후 계엄사령관 됐다
7,298 25
2024.12.04 10:09
7,298 25
tSLPrR


계엄사령관의 과거 예능 출연이 눈길을 끌고 있다.


2013년 6월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에서는 강철사단 해룡연대 편의 첫 이야기가 담겼다.
그러나 이 박안수 대령이 계염사령관이 돼 다시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윤석열 대통령은 12월 3일 비상계엄을 선포하며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을 계염사령관으로 임명했다.


육군사관학교 46기인 박안수 계엄사령관은 2023년 10월 대장으로 진급하며 육군참모총장이 됐다. 2013년 대령이었던 그가 10년만에 대장이 된 것은 그야말로 '초고속 진급'으로 이례적이라는 반응이다.


이런 가운데 MBC가 당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렸던 영상에는 "이 사람이 계엄사령관이 되었네", "10년만에 별 4개 경이롭다", "연대장에서 11년만에 계엄사령관" 등 댓글이 달리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928699



atXngF
11년만에 대령에서 준장 소장 중장 대장으로 승진함

목록 스크랩 (0)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주지훈×정유미 tvN 토일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석지원×윤지원 커플명 짓기 이벤트 194 11.29 80,72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004,37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794,3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144,693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514,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36,8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98,2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9 20.05.17 4,983,90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46,5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27,92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64823 이슈 군대 캠페인 영상찍은 일병 송강 23:14 131
2564822 이슈 유시민: 대통령이 현실과 무관한 자신만의 가상현실에 살고 있는 거 같다 23:14 118
2564821 기사/뉴스 尹 "탄핵 폭거 경고, 뭐가 문제냐"…한동훈 "총리·실장에 尹 탈당 건의" 23:14 100
2564820 기사/뉴스 윤 대통령 ‘계엄 논란’ 사과하되…야당 폭거 비난하며 ‘임기 지속’ 의지 밝힐 듯 4 23:13 121
2564819 이슈 유시민: 탄핵 부결되면 거국내각이고 뭐고 아무것도 안돼요!! 11 23:13 860
2564818 이슈 어떠한 시민분 ㅇㅅㄱ 또라이정신병자새끼야!!!!! 세번 갈겨주심 ㅆㅂ 아울고싶다 6 23:12 1,619
2564817 이슈 초보 유튜버 케이윌의 1,2,3 IVE 촬영장 견학.ytb 23:11 157
2564816 이슈 :유시민이 바보도 아니고 거기서 탄핵확률 100퍼입니다 이러면 오히려 시위하러 나가다가도 백퍼면 안나감 27 23:11 2,739
2564815 이슈 전북대학교 사학과 100인 시국선언문 25 23:08 2,513
2564814 기사/뉴스 발언 꽤나 강력한 미대사관 성명 14 23:08 4,823
2564813 이슈 유시민: 조심스럽게 말해 보지만... 대통령이 심각한 인지장애가 있는 거 아니냐 158 23:06 14,584
2564812 이슈 모든 시민이 평범하게 일상 살다가 화요일 저녁 10시 30분에 대통령 기분상해죄로 “비상계엄” 당하고 국회위원들이 담넘어서 국회로 들어가고 시민들이 그 추운 밤에 부랴부랴 국회 가서 총든 계엄군이랑 맨몸으로 마주하고 이 여파가 외교나 경제에 어떻게 어디까지 여파를 줄지 가늠도 안되는데 253 23:03 14,315
2564811 이슈 방금전 공개한 제네시스 하이퍼카 프로토타입 12 23:03 2,023
2564810 이슈 영화 '브이 포 벤데타' 명대사.jpg 9 23:02 2,705
2564809 정보 Stray Kids(스트레이 키즈) "合 (HOP)" UNVEIL : TRACK "Railway (방찬)" 8 23:02 207
2564808 이슈 [FNS 가요제] NCT DREAM 엔시티 드림 - When I'm With You 3 23:01 472
2564807 기사/뉴스 2020년 3월 19일 윤석열 "육사 갔더라면 쿠데타 했을 것" 24 23:01 3,689
2564806 이슈 틀딱이라는 말에 대한 한 어르신의 생각 26 23:00 3,200
2564805 이슈 개소리하고 있는 국힘 대변인을 보는 유시민 표정 48 23:00 6,856
2564804 이슈 유시민 : 대한민국이 익사하지 않고 이 강을 건너면 좋겠다. 173 22:58 17,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