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그래쓰, AB6IX 이대휘와 오랜 약속 지켰다‥연말 컬래버 성사
2,282 6
2024.12.04 10:08
2,282 6
LikodS

grdgjp

OmNtmf

싱어송라이터 그래쓰(GRASS)가 AB6IX 이대휘와 함께 연말 시즌 송을 선보인다.

소속사 S27M 엔터테인먼트는 12월 4일 "가수 그래쓰가 새 디지털 싱글 'SATELLITE'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보이그룹 AB6IX의 멤버 이대휘가 참여해 그래쓰와 함께 포근한 하모니를 만들어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따뜻한 감성으로 대중을 사로잡을 그래쓰의 신곡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전일 공식 채널을 통해 앨범 발매를 예고하는 커밍순 이미지도 공개됐다. 다채로운 오너먼트가 달린 크리스마스트리 사이로 보이는 겨울밤을 수놓은 별들의 모습이 이들만의 포근한 겨울 감성을 예고했다.

그래쓰와 이대휘의 컬래버는 5년 전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이 "함께 작업하자"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성사됐다. 자신만의 견고한 음악적 세계를 지닌 두 아티스트가 신보를 통해 첫 호흡을 맞추는 만큼 어떤 음악으로 팬들의 마음을 매료시킬지 음악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그래쓰와 이대휘가 함께한 새 디지털 싱글 앨범 'SATELLITE'는 오는 10일 오후 6시 발매된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센허브🌿] 겨울 민감 피부 긴급진정템🚨 에센허브 티트리 진정 크림 체험 이벤트 310 12.09 40,44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39,6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및 무뜬금 욕설글 보시면 바로 신고해주세요❗❗ 04.09 4,165,4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34,1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23,6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23,5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78,9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92,17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15,5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26,68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2330 기사/뉴스 [단독] 김은숙 작가, 강남 빌딩 팔아 6년 만에 129억 시세 차익 14:58 262
322329 기사/뉴스 국민 92% “고준위방폐물 처분시설 시급”…68% “원전 계속운전 찬성” 14:58 75
322328 기사/뉴스 "김건희, '한동훈 반드시 손 봐야' 극우 유튜버에 전화" 12 14:56 555
322327 기사/뉴스 [속보] 경찰 특수단, 김용현 전 장관 보안폰·서버 압수수색 17 14:53 881
322326 기사/뉴스 [속보] 국수본 “공조본, 국방부와 수방사 압수수색 중” 21 14:52 1,194
322325 기사/뉴스 명태균 공소장에 대통령 부부 뺀 검찰, 민주당 "꼬리 자르기" 105 14:47 3,639
322324 기사/뉴스 [단독]여의도 집회 20대 여성 비율 가장 높았다 71 14:47 2,216
322323 기사/뉴스 [단독] 경찰, 계엄날 "군 병력 국회 진입하게 하라" 적극 협조 3 14:46 547
322322 기사/뉴스 [속보]민주 "尹담화에 국민 불안…긴급체포결의안 검토" 27 14:46 1,431
322321 기사/뉴스 ‘괴물 신인’ NCT WISH, 핸드볼경기장 입성…2025 亞 투어 돌입 3 14:43 514
322320 기사/뉴스 국힘 조경태 “윤석열씨라 하겠다…쌍욕할 정도로 국민 분노하게 만든 담화” 212 14:42 11,971
322319 기사/뉴스 [단독]경찰, 계엄날 "군 병력 국회 진입하게 하라" 적극 협조 23 14:40 1,905
322318 기사/뉴스 [속보] 경찰, 국방부와 함께 김용현 '보안폰' 압수수색 21 14:36 1,682
322317 기사/뉴스 [속보] 박찬대 "尹, 극우 유튜버 중독자.. 탄핵 지연은 망국의 길" 2 14:34 899
322316 기사/뉴스 [속보] 박성재 장관·조지호 청장 탄핵소추안 본회의 보고 19 14:31 1,504
322315 기사/뉴스 [속보] 국민의힘, '내란일반특검·김건희특검' 부결 당론 763 14:26 28,170
322314 기사/뉴스 ‘명품백→무속인 의혹’ 김건희 다룬 ‘퍼스트레이디’ 매진 행렬…탄핵 정국에 반전 흥행? 21 14:26 1,595
322313 기사/뉴스 [속보]경찰 특수단, 합동참모본부 자료 확보 중…임의제출 방식 7 14:25 993
322312 기사/뉴스 악플과 가부장제 위선 밟고 나온 '여자들의 광장'을 봤다 11 14:24 2,172
322311 기사/뉴스 경찰 특별수사단, 합동참모본부 계엄 자료 확보 중 4 14:24 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