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졸지에 '여행 위험국가' 된 한국…美·日·英 등 자국민에 경고
11,084 9
2024.12.04 09:59
11,084 9
rhWiGg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로 한국이 '여행위험 국가'가 됐다. 지난 3일 밤 계엄 선포 사실이 해외에 즉각 알려지면서 주요 국가는 자국민 보호를 이유로 여행주의보를 발령하며 대응에 나섰다.

4일 각국에 따르면 영국 외무부는 "현지 당국 조언을 따르고 정치 시위를 피하라"며 한국에 대한 여행 경보를 발령했다. 주한 영국대사관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통해 "상황을 주의 깊게 모니터링하고 있다. 영국 외무부 공지를 주시해달라"고 당부했다
tYhWyt


미국 국무부는 계엄령 해제 발표 이후에도 상황은 유동적이라고 판단했다. 국무부는 "잠재적인 혼란을 예상해야 한다. 평화 시위도 대립으로 변하고 폭력 사태로 확대될 수 있다"며 "시위 진행 지역은 피하라"고 했다. 주한 미국대사관 직원의 재택근무도 확대한다.


싱가포르, 우크라이나 등은 주한 대사관 SNS를 통해 자국 교민들에게 한국에서 벌어지는 상황과 관련해 침착함을 유지하고 현지 상황에 맞게 대응하라고 권고했다.

주한 일본대사관은 한국에 거주하는 자국민들에게 "구체적 조치는 불확실하지만 향후 발표해 유의해달라"고 이메일 등을 통해 주의를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전쟁 중인 이스라엘도 한국이 위험한 상황이라고 경고했다. 이스라엘 외무부는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한국 방문을 고려해볼 것을 권했다. 또한 한국에 체류 중인 자국민에게는 상황이 명확해질 때까지 집이나 머무는 곳에서 현지 정보를 확인해줄 것을 요청했다.

국회가 비상계엄 해제 요구안을 가결함에 따라 윤 대통령은 계엄선포 6시간여 만인 이날 새벽 비상계엄령을 해제했다. 다만 주요국은 한국의 정국 불안이 이어질 것이란 우려에 여행경보를 해제하지 않고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https://naver.me/FBeG9kFr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도브X더쿠💙 [도브ㅣ미피] 귀여움 가득 한정판 바디케어 체험단 (바디워시+스크럽) (50명) 785 05.18 48,92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95,63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63,2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7,88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70,82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2,80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6,6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4,75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4,3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4771 이슈 육아는 도와주는게 아니야 내(네)새끼 내(네)가 키우는거야 20:41 71
3074770 이슈 영어 자신감 싹 사라지는 영상 1 20:41 96
3074769 이슈 서양의 품종 개량된 관상용 비둘기 20:40 175
3074768 유머 아버지가 젓가락질 교육에 엄격했던 이유 20:40 237
3074767 이슈 너무 사귐직 하다는 27살 남자 아이돌 최근 근황.jpg 1 20:40 413
3074766 이슈 호불호 엄청 갈리는데 진짜 유일무이한 영화라는 건 다들 인정한다는 영화...jpg 3 20:37 863
3074765 정보 베이비몬스터 스쿨어택 예고편 2 20:36 145
3074764 유머 단호박 말고는 다 안먹는 편식팽이에게 상추를 먹이기 위한 특단의 조치 1 20:36 521
3074763 정치 박민식·한동훈, 서로 "배신자" 20:35 58
3074762 이슈 브레이킹 베드로 드디어 그룹명 치트키 쓰네ㅋㅋㅋㅋ 5 20:33 623
3074761 유머 겨땀패드 살말 하다가 안사게 된 이유.jpg 16 20:33 2,504
3074760 이슈 [MV] HYOJUNG(효정) (OH MY GIRL(오마이걸)) _ Purple Note(나의 작은 청춘에게) 1 20:32 64
3074759 기사/뉴스 나라 땅에 알박기?…행정처분도 어려운 '불법 자연인' 1 20:31 306
3074758 이슈 [KBO] 연속 번트 안타 성공하는 키움 박주홍 서건창! 2 20:30 252
3074757 유머 술김에 엄마에게 50만원 입금한 아빠 7 20:30 2,173
3074756 유머 snl 간호대전 3 20:29 836
3074755 기사/뉴스 "네가 민원 넣었지" 오해…카페 여사장·종업원 손도끼 협박한 50대 2 20:28 413
3074754 이슈 쌀국수 먹을 때 숙주 취향.jpg 57 20:28 1,876
3074753 기사/뉴스 보름 사이 사상자 20명…하동 '공포의 레일바이크' 20:27 949
3074752 이슈 키키 이솔이가 말하는 아이브 가을이랑 친해지게 된 썰..twt 2 20:27 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