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계엄 예고한 김민석 “1차 시도 실패…추가 계엄 가능성 있다”
27,370 136
2024.12.04 09:49
27,370 136

https://v.daum.net/v/20241204084014347


김 최고위원은 4일 오전 국민일보와의 통화에서 “(계엄) 준비는 오래전부터 진행됐던 것이고, 이전에 의도했던 시기를 한 두 번 놓쳤다고 보고 있다”면서 “이번엔 조금 충동적으로 시기를 선택했고, 준비 무능이 결합돼 1차 시도는 무산됐다고 보고 있다”고 판단했다.


-

김민석은 미국 대선 전 시기를 한번 넘어갔다고 말한 바 있음

목록 스크랩 (0)
댓글 13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주지훈×정유미 tvN 토일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석지원×윤지원 커플명 짓기 이벤트 194 11.29 80,52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004,37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794,3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142,749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514,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36,8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98,2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9 20.05.17 4,983,90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46,5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27,926
모든 공지 확인하기()
81983 이슈 무당의 냄새가 나는 어제 계엄령 선포시간 82 22:38 10,847
81982 기사/뉴스 [단독] '與 소신파' 안철수 "'尹 하야' 계속 설득…안 되면 '탄핵 표결'서 모종의 결단" 96 22:36 4,726
81981 이슈 쏴 죽이라고 하면 쏴 죽이려고 그랬냐? 명령 받는 대로 하는 게 군인이야? 너는 생각 없어? (절대 나가게 하면 안 돼! 못 나가!) 70 22:34 7,571
81980 이슈 현재 방송중인 백분토론 요약(케톡펌) 166 22:29 24,603
81979 이슈 (100분 토론)국힘 대변인: 어제는 국회의원에게 물리적 위협이 없었다 264 22:26 20,335
81978 기사/뉴스 [단독] 계엄군 297명, 중앙선관위 청사 덮쳐···당직자 5명 휴대전화까지 압수 209 22:25 17,776
81977 이슈 PK 사람도 여기만큼은 안 되겠다고 함...jpg 66 22:23 8,712
81976 기사/뉴스 [단독] 尹, '비상계엄 건의' 김용현 사표 이르면 5일 수리 96 22:22 7,333
81975 유머 비교해보면 확실히 다른 푸바오 전후 216 22:20 15,067
81974 기사/뉴스 [단독] 한동훈, 비상계엄 선포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국민 사과’ 요청 771 22:19 22,184
81973 이슈 오죽했으면 그랬겠나 싶어… 742 22:10 51,538
81972 기사/뉴스 김경수 “위기관리 중립 내각으로 국정 마비 막아야…바로 귀국” 313 22:10 15,703
81971 기사/뉴스 민주당 "야당이 미워서 계엄 선포? 계엄이 애들 장난인가" 99 22:08 13,799
81970 유머 이와중에 아직도 정신 못차린 어느 학교 학생들 256 22:05 39,918
81969 기사/뉴스 尹, 계엄 곧 풀릴 것 알면서도 선포…"야당 경고 위한 것" 706 22:05 23,753
81968 이슈 박근혜 탄핵 촛불집회 당시 광화문 모습 230 22:01 30,669
81967 이슈 대통령실 “계엄, 국정 위해 불가피했다..국회 통제 안해 합헌” 307 21:58 16,246
81966 기사/뉴스 [속보] 대통령실 “비상계엄, 안보 훼손 세력에 대한 불가피한 대처” 외신에 입장 표명 281 21:55 17,224
81965 기사/뉴스 [단독] 계엄 선포 직후 군 구치소 미결수 이송 지휘 이행 169 21:52 26,879
81964 이슈 MBC<지금 거신 전화는> 넷플릭스 한국 동방드라마 최초 600만뷰 돌파 180 21:52 2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