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강철부대W', 비상계엄 여파로 방송 중단 "다음주 이어서 방송, 다시보기 재편집"
24,538 318
2024.12.04 09:20
24,538 318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강철부대W' 3일 방송은 결승까지 오픈 될 예정이었으나 비상계엄 여파로 예정된 부분까지 송출되지 못했다.

다시보기 또한 마저 방영되지 못한 부분을 제외 후 재편집 중으로 현재 서비스 되고 있지 않다.

'강철부대W'측은 "방송되지 못한 뒷 부분은 다음주 이어서 방송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https://naver.me/5duzjdap

목록 스크랩 (0)
댓글 3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시원스쿨랩X더쿠] 🚫무묭이들 토익에 돈쓰기 결사 반대🚫 New! 서아쌤 토익 비밀과외 인강&도서 체험 이벤트 359 12.02 31,72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003,53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792,2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140,716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514,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36,8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98,2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9 20.05.17 4,983,90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46,5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27,92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9622 기사/뉴스 [속보] 대통령실 “비상계엄, 안보 훼손 세력에 대한 불가피한 대처” 외신에 입장 표명 41 21:55 1,323
319621 기사/뉴스 [단독] 계엄 선포 직후 군 구치소 미결수 이송 지휘 이행 55 21:52 3,690
319620 기사/뉴스 尹 비상계엄 선포, 지상파 특보 시청률 총합 12.5%…MBC 6.8% 최고 19 21:39 1,919
319619 기사/뉴스 尹 비상계엄에 불쾌한 美, 한미 핵우산 회의도 취소했다 184 21:37 15,835
319618 기사/뉴스 민주당 "尹 더 늦기 전에 내려오라"…탄핵 추진 전 경고 6 21:35 1,132
319617 기사/뉴스 [속보] 美국무 "韓민주주의, 가장 강력한 성공사례…계엄해제 환영" 186 21:34 17,643
319616 기사/뉴스 황가람 ‘나는 반딧불’ 노래방 터졌다···금영차트 1위 23 21:32 1,420
319615 기사/뉴스 한동훈 "계엄군이 체포하려 했다" vs 尹 "포고령 위반했잖나" 78 21:32 9,377
319614 기사/뉴스 [속보]野 조승래 "민주당 폭주 알리려 계엄? 위헌·내란죄 자백" 205 21:27 16,448
319613 기사/뉴스 '윤석열 탄핵열차 출발'…헌재 심판까지 여정은 21:23 1,179
319612 기사/뉴스 친윤계 : "국민과 지지층을 분리하라"며 친한계 압박 154 21:21 17,187
319611 기사/뉴스 [단독] 尹, 한덕수·한동훈에 "계엄 선포 잘못 없어... 野 탄핵 폭거 막은 것 뿐" 304 21:18 17,393
319610 기사/뉴스 '루시', 최상엽, 女 비하 의혹..."부주의한 부분, 반성한다" 232 21:18 17,754
319609 기사/뉴스 [속보] 최 부총리, 각국에 긴급서한 발송…"韓국가시스템 정상운영 중" 83 21:18 8,206
319608 기사/뉴스 미 대사관 경보 발령…비자 발급 중단 26 21:16 5,462
319607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191 21:13 30,349
319606 기사/뉴스 "KBS 보도국장, 계엄 선포 2시간 전 언질 받아"…내부 의혹 제기 53 21:12 5,331
319605 기사/뉴스 [단독]尹-한동훈 "어떤 어떤 경우에도 대통령 임기 중단 없다" 807 21:11 35,365
319604 기사/뉴스 [속보] 대통령실 “한동훈 대표 면담 자리서 탈당 얘기 없어” 227 21:02 19,296
319603 기사/뉴스 [속보] 코레일·철도노조 협상 결렬 39 21:01 6,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