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한국 비상계엄령 선포 해제 당시 일본 트위터 반응
42,817 179
2024.12.04 09:18
42,817 179

출처: 여성시대 고츠모리

나 쩌리에 글 처음 써보는데 혹시 문제되면 알려줘
트위터하는데 일본인들 트윗이 랜덤으로 뜨길래
원문, 인용 글 몇 개 읽었는데
번역해서 알려주고 싶어서 글 썼어
밤 11시에 비상계엄 선포되고, 국회의원들 국민들이 다 모여서
군인, 경찰과 맞서서 3시간만에 비상계엄을 해제했다는건
진짜 대단했다고 다시 느꼈어.
감으로 번역한거라 잘못 번역한 부분 있으면 바로 수정할게!



이거말고 트윗들 더 많이 봤거든.
반응 크게 3가지더라.
1. 일본 국회의원들이었으면 저렇게 밤에 담을 넘으면서까지 가지 않을 것이다. 국민들도 군인에 맞서서 막지는 못했을 것이다. 대단하다.
2. 한국은 군사독재 경험이 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민주주의를 쟁취하려는 집념이 강하다.
3. 애초에 제대로 된 민주주의 국가라면 전쟁도 아닌 평상시에 비상계엄령 따위는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다른 반응들도 있긴했는데 대부분 저런 반응들..




목록 스크랩 (0)
댓글 17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힐 보[💜바이오힐 보💜] 아침부터 밤까지 촘촘한 ‘올데이 모공탄력’ 루틴 <콜라겐 리모델링 세럼 & 콜라겐 리모델링 부스터샷 프로그램> 100명 체험 이벤트 376 12.02 31,68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003,53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791,1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140,716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514,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36,2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98,2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9 20.05.17 4,983,90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46,5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27,2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64720 유머 숨겨뒀던 걸 수업하느라 들킨 교수님.jpg 6 21:43 992
2564719 이슈 성균관대학교 총학생회 입장문 4 21:43 781
2564718 이슈 유튜브 조회수 300만 넘은 영상.jpg 21:42 1,089
2564717 이슈 2016년 촛불집회 응원봉 국룰 사진 25 21:41 2,353
2564716 기사/뉴스 尹 비상계엄 선포, 지상파 특보 시청률 총합 12.5%…MBC 6.8% 최고 13 21:39 1,233
2564715 기사/뉴스 尹 비상계엄에 불쾌한 美, 한미 핵우산 회의도 취소했다 95 21:37 5,016
2564714 이슈 7년 동안 백수였던 디씨인의 취업 3개월 후기.jpg 10 21:37 3,564
2564713 이슈 [특집 100분토론/LIVE] 45년만의 계엄...'탄핵' 급물살 (1078회) 3 21:37 836
2564712 이슈 한겨레가 엑스(구 트위터)를 떠나지 않는 이유 3 21:36 2,369
2564711 유머 싱어송라이터 안예은의 작업실 공개 2 21:36 1,231
2564710 이슈 연세대학교 총학생회 성명서 6 21:36 2,042
2564709 유머 ??? : 딱복 그냥 단맛나는무잖아 그거.twt 14 21:35 2,410
2564708 이슈 [어린이청소년책작가연대 긴급 성명서] 국민을 괴롭히는 윤석열은 즉각 물러나라! 7 21:35 772
2564707 기사/뉴스 민주당 "尹 더 늦기 전에 내려오라"…탄핵 추진 전 경고 3 21:35 821
2564706 기사/뉴스 [속보] 美국무 "韓민주주의, 가장 강력한 성공사례…계엄해제 환영" 134 21:34 9,560
2564705 이슈 긴박했던 6시간, 내가 총구 앞에 선 이유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안귀령 BBC코리아 인터뷰) 9 21:34 1,770
2564704 유머 친구들 근황 얘기에 살짝 엄숙해진 장도연과 투어스.jpg 5 21:34 2,267
2564703 이슈 FNS 가요제 에스파 - 슈퍼노바 무대 20 21:33 1,900
2564702 이슈 2024 애플뮤직 글로벌 연간차트에 들어간 케이팝 목록 7 21:33 830
2564701 이슈 尹, 심야 계엄선포 직후 용산 '지하벙커'서 지휘 304 21:32 18,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