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지금 거신 전화는', 넷플릭스 글로벌 2위…'트렁크' 10위
1,625 15
2024.12.04 08:53
1,625 15

PLpEHN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지금 거신 전화는'이 넷플릭스 글로벌 2위에 올랐다.

4일 넷플릭스 TOP 10 웹사이트에 따르면 MBC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은 지난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시청수를 집계한 결과 6,600,000 뷰를 기록해 글로벌 TOP 10 TV(비영어) 부문 2위에 올랐다.

 

첫 주 4위로 출발했던 '지금 거신 전화는'은 곧바로 2위까지 올라서며 놀라운 인기를 과시했다.

또한 브라질, 콜롬비아, 멕시코, 인도네시아, 홍콩, 필리핀, 베트남 등 전 세계 30개국 1위에 올랐으며, 총 52개국 TOP 10에 이름을 올렸다.

 

'지금 거신 전화는'은 협박전화로 시작된, 정략결혼 3년 차 쇼윈도 부부의 시크릿 로맨스릴러로, 유연석과 채수빈이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서현진, 공유 주연의 넷플릭스 시리즈 '트렁크'는 공개 3일 동안 2,000,000 뷰를 기록하며 글로벌 TOP 10 TV(비영어) 부문 10위로 출발했다.

지난 29일 공개된 '트렁크'는 어느 날 갑자기 호숫가에 떠오른 수상한 트렁크를 둘러싼 이야기로 그 안에 감춰진 비밀과 함께 베일을 벗는 의문의 사건과 감정의 파고를 그린 작품이다. 서현진과 공유, 정윤하 등이 출연했다.

 

https://www.joynews24.com/view/1790045

 

 

pHlUnz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시원스쿨랩X더쿠] 🚫무묭이들 토익에 돈쓰기 결사 반대🚫 New! 서아쌤 토익 비밀과외 인강&도서 체험 이벤트 360 12.02 32,04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003,53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793,49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140,716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514,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36,8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98,2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9 20.05.17 4,983,90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46,5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27,92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9624 기사/뉴스 尹, 계엄 곧 풀릴 것 알면서도 선포…"야당 경고 위한 것" 37 22:05 1,133
319623 기사/뉴스 민주 “헌법재판관 표결 본회의 12월 30일 개최” 28 22:01 2,396
319622 기사/뉴스 [속보] 대통령실 “비상계엄, 안보 훼손 세력에 대한 불가피한 대처” 외신에 입장 표명 244 21:55 11,888
319621 기사/뉴스 [단독] 계엄 선포 직후 군 구치소 미결수 이송 지휘 이행 140 21:52 15,844
319620 기사/뉴스 尹 비상계엄 선포, 지상파 특보 시청률 총합 12.5%…MBC 6.8% 최고 19 21:39 2,056
319619 기사/뉴스 尹 비상계엄에 불쾌한 美, 한미 핵우산 회의도 취소했다 211 21:37 19,934
319618 기사/뉴스 민주당 "尹 더 늦기 전에 내려오라"…탄핵 추진 전 경고 6 21:35 1,203
319617 기사/뉴스 [속보] 美국무 "韓민주주의, 가장 강력한 성공사례…계엄해제 환영" 201 21:34 20,370
319616 기사/뉴스 황가람 ‘나는 반딧불’ 노래방 터졌다···금영차트 1위 24 21:32 1,638
319615 기사/뉴스 한동훈 "계엄군이 체포하려 했다" vs 尹 "포고령 위반했잖나" 93 21:32 12,746
319614 기사/뉴스 [속보]野 조승래 "민주당 폭주 알리려 계엄? 위헌·내란죄 자백" 213 21:27 17,914
319613 기사/뉴스 '윤석열 탄핵열차 출발'…헌재 심판까지 여정은 21:23 1,218
319612 기사/뉴스 친윤계 : "국민과 지지층을 분리하라"며 친한계 압박 157 21:21 18,925
319611 기사/뉴스 [단독] 尹, 한덕수·한동훈에 "계엄 선포 잘못 없어... 野 탄핵 폭거 막은 것 뿐" 307 21:18 18,149
319610 기사/뉴스 '루시', 최상엽, 女 비하 의혹..."부주의한 부분, 반성한다" 247 21:18 20,845
319609 기사/뉴스 [속보] 최 부총리, 각국에 긴급서한 발송…"韓국가시스템 정상운영 중" 85 21:18 9,188
319608 기사/뉴스 미 대사관 경보 발령…비자 발급 중단 26 21:16 5,579
319607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208 21:13 33,049
319606 기사/뉴스 "KBS 보도국장, 계엄 선포 2시간 전 언질 받아"…내부 의혹 제기 54 21:12 5,473
319605 기사/뉴스 [단독]尹-한동훈 "어떤 어떤 경우에도 대통령 임기 중단 없다" 825 21:11 38,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