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방송 3사 시상식 "취소 NO"라지만..비상계엄 선포에 업계 '불안'
23,004 143
2024.12.04 08:19
23,004 143
4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방송 3사 시상식이 취소될 거란 얘기가 있지만, 취소 통보를 받은 바 없으며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비상계엄은 해지됐으나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라며 조심스러운 태도를 취했다.비상계엄 선포의 직격탄을 맞은 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트렁크'다. 이 작품에 출연하는 배우 서현진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에서 인터뷰를 진행 예정이었으나 취소 결정을 내렸다. 또한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인근에서 취재진을 만나 웨이브 예능 프로그램 '피의 게임 3'과 관련한 인터뷰가 진행될 예정이었다. 웨이브 측은 이와 관련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대규모 군중이 모이는 행사는 정치 집회 및 결사의 자유와 무관해 원칙적으로 계엄으로 인한 금지 대상은 아니다. 다만 이번 비상계엄이 사회 혼란으로 벌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주최 측에서는 방어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다.


https://naver.me/GCvHGUxe

목록 스크랩 (0)
댓글 14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센허브🌿] 겨울 민감 피부 긴급진정템🚨 에센허브 티트리 진정 크림 체험 이벤트 300 12.09 38,99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36,59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및 무뜬금 욕설글 보시면 바로 신고해주세요❗❗ 04.09 4,156,6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32,1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20,97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23,5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78,9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90,30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13,11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24,13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2275 기사/뉴스 [속보] 검찰, '징역 2년' 조국에 '내일까지 검찰 출석' 통보 예정 3 12:14 208
322274 기사/뉴스 윤여준 "저는 이번에 큰 희망을 본 게 젊은 여성들의 힘이에요. 이번 추동한 게 젊은 여성들의 힘 아니었어요?" 2 12:14 461
322273 기사/뉴스 정몽규, 재선 위한 첫 관문 넘어… '4선' 도전 나선다 12:14 55
322272 기사/뉴스 NCT 127, 올해도 연말 최강자 등극 예고…‘압도적인 실력+참신한 무대 기획력’ 2 12:12 153
322271 기사/뉴스 한동훈 딸 다니는 미국 MIT의 한인 유학생들 , 尹 대통령 즉각 퇴진 성명 발표 27 12:11 1,747
322270 기사/뉴스 이번 주말, 올해 가장 높은 보름달 뜬다 43 12:10 1,573
322269 기사/뉴스 [속보] 권성동 "지금 당론은 탄핵 부결…당론 변경 여부 총의 모을 것" 12 12:08 1,160
322268 기사/뉴스 KBS에 이어 YTN도‥'내란 수괴 지지' 라디오 진행자 하차 요구 3 12:07 1,122
322267 기사/뉴스 조국혁신당 "한동훈 딸 봉사활동 2만시간, 주 40시간 10년 일해야" 237 12:06 10,396
322266 기사/뉴스 [속보] 권성동 "지금 당론은 탄핵 부결…당론 변경 여부 총의 모을 것" 113 12:05 4,341
322265 기사/뉴스 "스펙 안 썼다"는 한동훈 장관 딸은 어떻게 MIT 합격했을까 32 12:04 3,832
322264 기사/뉴스 [단독]'내란 동조' 논란 고성국, KBS 라디오 '전격시사' 하차 14 12:04 2,192
322263 기사/뉴스 [단독] 한동훈 딸, 고1때 두달간 논문 5개·전자책 4권 썼다 389 12:01 17,857
322262 기사/뉴스 [2보] 조국, '입시비리·감찰무마' 징역 2년 확정…의원직 상실 29 12:00 1,608
322261 기사/뉴스 [속보]윤상현 "탄핵 찬성은 비겁한 정치, 尹과 의리 중요" 273 11:59 6,350
322260 기사/뉴스 [속보] 야6당, 내란사태 국정조사 요구서 제출 7 11:57 1,491
322259 기사/뉴스 [속보]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에 권성동 의원 15 11:54 1,391
322258 기사/뉴스 [1보]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에 권성동 316 11:53 19,727
322257 기사/뉴스 [속보] '입시비리' 조국, 징역 2년 확정… 의원직 상실, 대선 출마 못 해 450 11:49 22,631
322256 기사/뉴스 [1보] 조국, 대법원서 징역 2년 확정 406 11:48 19,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