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군, 이재명 체포 구금 시도 확인"‥"윤석열 탄핵"
53,621 238
2024.12.04 08:15
53,621 238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표를 체포하려는 계엄군의 시도를 확인했다"며 내란죄를 적용할 수 있을지 검토했고,


조국혁신당은 윤 대통령의 탄핵 추진에 다시 속도를 내면서 개혁신당은 윤 대통령이 직접 하야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조승래/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수방사 특임대가 이재명 대표, 민주당 대표실을 난입을 했습니다. 저희들이 확인해보니 이재명 대표, 한동훈 대표, 의장 이 3명을 체포하는 체포대가 만들어져서 각기 움직였다는.."



https://img.theqoo.net/bTppqz
(이재명 개빠르게 들어감)


군인 국회 진입하자마자 이재명 의원실 찾아감


이재명은 국회 담넘어서 짐입

본인 의원실말고 한준호 의원실가있었음


OIxaHo

체포대 움직인 대상

- 이재명

- 한동훈

- 국회의장

- 김어준 (스튜디오, 집 찾아옴)

- 뉴스타파

- 뉴스토마토

목록 스크랩 (3)
댓글 23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힐 보[💜바이오힐 보💜] 아침부터 밤까지 촘촘한 ‘올데이 모공탄력’ 루틴 <콜라겐 리모델링 세럼 & 콜라겐 리모델링 부스터샷 프로그램> 100명 체험 이벤트 374 12.02 31,25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002,5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791,1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140,716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511,89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35,09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98,2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9 20.05.17 4,983,90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46,5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25,9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64652 이슈 슈가하트 깃발 20:57 41
2564651 이슈 이쯤 돼서 다시 보는 대학 FM의 시작 20:57 276
2564650 이슈 총구를 겨눈 군인의 행동이 총구를 잡았기 때문이라는 이유를 대려면 5 20:56 855
2564649 이슈 요즘 미국에서 ㄹㅇ 핫한 트랜스젠더 모델 1 20:55 1,070
2564648 기사/뉴스 英 NME ‘올해의 노래’에 K팝 걸그룹 5팀 포함 1 20:53 784
2564647 정보 주작이래서 남겨 둠 (여시 할머니 글) 25 20:53 3,380
2564646 기사/뉴스 경기 양평군 예산 8억원 빼돌린 공무원 구속‥"사이버 도박하려고" 5 20:53 328
2564645 이슈 밥주던 길냥이가 애 맡기고 감 13 20:53 1,715
2564644 유머 노벨상 특사로 풀려난 사람 9 20:51 2,966
2564643 팁/유용/추천 두꺼운 분장 속 조커의 진짜 민낯은?ㅣ지선씨네마인드 히든트랙 EP.1 3 20:50 215
2564642 이슈 더보이즈 소속사 IST 상표권관련 입장문 115 20:50 5,619
2564641 기사/뉴스 과학기술계 노조 "국가 미래 R&D 삭감 대통령 하야하라" 8 20:50 822
2564640 유머 예술의 진화...jpg 2 20:49 1,657
2564639 기사/뉴스 "44년 전 반복할 수 없어"‥광주 시민들 다시 거리로 14 20:48 1,903
2564638 이슈 오늘 광화문에 등장한 ㅁㅁ팬덤 56 20:46 9,275
2564637 이슈 박지원 : 83살 아니거든?? 19 20:46 5,838
2564636 이슈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 계엄령 선포 규탄 이화여대 시국선언문 49 20:44 3,915
2564635 이슈 추억의 파충류소녀 김디에나.jpg 11 20:44 4,707
2564634 이슈 “위법인 계엄을 공무원으로서 통상적인 직무일지라도 따르는 것은 아우슈비츠 가스실을 운영하는 간수와 같은 입장이 될 수가 있는 거예요” 93 20:40 9,251
2564633 이슈 수녀들까지 나와서 앞에 설 것이고, 그 앞에는 또 신부들이 있을 것이고, 그리고 그 맨 앞에서 나를 보게 될 것이다. 그러니까 나를 밟고 신부들을 밟고 수녀들까지 밟아야 학생들과 만나게 될 것이다. 163 20:39 17,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