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12·12 반란군이었던 ‘제1공수특전여단’, 비상계엄 선포 후 국회 진입
6,818 36
2024.12.04 08:10
6,818 36
vnRkrM

ikedTU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후 국회 본청 진입을 시도했던 계엄군에 육군 특수전사령부(특전사) 예하 제1공수특전여단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1979년 12·12 군사반란 당시 투입됐던 부대다.

4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국회에 투입된 군 차량 중 제1공수특전여단 제5602부대 차량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제1공수특전여단은 특전사의 모체로, 1979년 12·12 군사반란 당시 반란군으로 참여했다. 이 차량은 서강대교에서 국회로 향하던 중 시민들이 막아서 멈춰서 있었다.

국회 본청 진입을 시도한 계엄군 중에는 수도방위사령부 제35특수임무대대도 투입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aver.me/FsRvS98e

목록 스크랩 (0)
댓글 3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 건조한 겨울철 화장이 더욱 들뜨는 무묭이들 주목! 🌹로즈리퀴드마스크+로즈스무딩크림🌹 체험단 이벤트 488 12.11 17,18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36,59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및 무뜬금 욕설글 보시면 바로 신고해주세요❗❗ 04.09 4,156,6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32,1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20,97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23,5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78,9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90,30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13,11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24,13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2268 기사/뉴스 KBS에 이어 YTN도‥'내란 수괴 지지' 라디오 진행자 하차 요구 1 12:07 362
322267 기사/뉴스 조국혁신당 "한동훈 딸 2만 시간 봉사…주40시간 10년 해야" 40 12:06 1,313
322266 기사/뉴스 [속보] 권성동 "지금 당론은 탄핵 부결…당론 변경 여부 총의 모을 것" 60 12:05 1,650
322265 기사/뉴스 "스펙 안 썼다"는 한동훈 장관 딸은 어떻게 MIT 합격했을까 18 12:04 2,072
322264 기사/뉴스 [단독]'내란 동조' 논란 고성국, KBS 라디오 '전격시사' 하차 10 12:04 1,222
322263 기사/뉴스 [단독] 한동훈 딸, 고1때 두달간 논문 5개·전자책 4권 썼다 265 12:01 11,895
322262 기사/뉴스 [2보] 조국, '입시비리·감찰무마' 징역 2년 확정…의원직 상실 24 12:00 1,297
322261 기사/뉴스 [속보]윤상현 "탄핵 찬성은 비겁한 정치, 尹과 의리 중요" 219 11:59 4,667
322260 기사/뉴스 [속보] 야6당, 내란사태 국정조사 요구서 제출 6 11:57 1,439
322259 기사/뉴스 [속보]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에 권성동 의원 15 11:54 1,307
322258 기사/뉴스 [1보]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에 권성동 309 11:53 17,754
322257 기사/뉴스 [속보] '입시비리' 조국, 징역 2년 확정… 의원직 상실, 대선 출마 못 해 423 11:49 19,687
322256 기사/뉴스 [1보] 조국, 대법원서 징역 2년 확정 387 11:48 16,911
322255 기사/뉴스 [속보] 野 “尹 탄핵안 표결, 예정대로 14일 오후 5시 진행" 42 11:47 2,565
322254 기사/뉴스 [속보] '입시비리' 조국 징역 2년 확정, 차기 대권 물거품 465 11:45 20,737
322253 기사/뉴스 시신 지문으로 대출 '김천 오피스텔 살인' 31세 양정렬 신상공개 27 11:41 4,783
322252 기사/뉴스 (긴글) 담화에서 중국 간첩을 왜 언급했는가? 18 11:40 4,854
322251 기사/뉴스 경기 남부 A 학교 교장, 교장 개인 판단으로 교사들에게 학생들에 대해 "계엄 교육 금지" 당부해. 24 11:40 3,000
322250 기사/뉴스 한동훈, '尹대통령 출당·제명' 논의 윤리위 긴급소집 7 11:38 879
322249 기사/뉴스 ‘버스 정류장까지 100m 달리기’ 여성 심장마비 위험 낮춘다 12 11:33 1,8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