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계엄령 안 따른다"던 김용현 장관, 윤 대통령에 비상계엄 건의
4,628 16
2024.12.04 07:55
4,628 16
국방부는 또, 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비상계엄을 건의했다는 사실을 공식 확인했습니다.

김 장관은 석 달 전 인사청문회 당시 "군은 계엄령 따르지 않을 것"이라며 계엄은 불가능하다란 취지의 입장을 거듭 강조했었습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김용현 국방부 장관의 즉각 해임을 촉구했습니다.

계엄 해제에 따른 군의 발표 내용 다시 한번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오늘 새벽 4시 22분 부로, 비상계엄에 투입된 병력이 원소속 부대로 복귀했고 군에 설치됐던 계엄사령부도 해체됐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211846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센허브🌿] 겨울 민감 피부 긴급진정템🚨 에센허브 티트리 진정 크림 체험 이벤트 300 12.09 39,18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36,59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및 무뜬금 욕설글 보시면 바로 신고해주세요❗❗ 04.09 4,157,12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32,1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20,97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23,5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78,9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90,30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13,11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24,13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2278 기사/뉴스 [단독]'엄유민법' 전원 품절남..엄기준, 22일 연인과 비공개 결혼 11 12:24 1,810
322277 기사/뉴스 SLL, 블랙핑크·태양 음원 유통사 손잡고 레이블 출범 2 12:23 383
322276 기사/뉴스 "AI챗봇이 '부모 죽여도 된다' 암시"…美 개발업체 잇단 피소 12:22 527
322275 기사/뉴스 [속보] 검찰, '징역 2년' 조국에 '내일까지 검찰 출석' 통보 예정 239 12:14 8,559
322274 기사/뉴스 윤여준 "저는 이번에 큰 희망을 본 게 젊은 여성들의 힘이에요. 이번 추동한 게 젊은 여성들의 힘 아니었어요?" 273 12:14 10,393
322273 기사/뉴스 정몽규, 재선 위한 첫 관문 넘어… '4선' 도전 나선다 2 12:14 299
322272 기사/뉴스 NCT 127, 올해도 연말 최강자 등극 예고…‘압도적인 실력+참신한 무대 기획력’ 5 12:12 402
322271 기사/뉴스 한동훈 딸 다니는 미국 MIT의 한인 유학생들 , 尹 대통령 즉각 퇴진 성명 발표 47 12:11 3,525
322270 기사/뉴스 이번 주말, 올해 가장 높은 보름달 뜬다 172 12:10 7,818
322269 기사/뉴스 [속보] 권성동 "지금 당론은 탄핵 부결…당론 변경 여부 총의 모을 것" 19 12:08 1,738
322268 기사/뉴스 KBS에 이어 YTN도‥'내란 수괴 지지' 라디오 진행자 하차 요구 6 12:07 1,640
322267 기사/뉴스 조국혁신당 "한동훈 딸 봉사활동 2만시간, 주 40시간 10년 일해야" 325 12:06 19,074
322266 기사/뉴스 [속보] 권성동 "지금 당론은 탄핵 부결…당론 변경 여부 총의 모을 것" 162 12:05 7,172
322265 기사/뉴스 "스펙 안 썼다"는 한동훈 장관 딸은 어떻게 MIT 합격했을까 39 12:04 5,071
322264 기사/뉴스 [단독]'내란 동조' 논란 고성국, KBS 라디오 '전격시사' 하차 15 12:04 2,663
322263 기사/뉴스 [단독] 한동훈 딸, 고1때 두달간 논문 5개·전자책 4권 썼다 462 12:01 23,934
322262 기사/뉴스 [2보] 조국, '입시비리·감찰무마' 징역 2년 확정…의원직 상실 31 12:00 1,827
322261 기사/뉴스 [속보]윤상현 "탄핵 찬성은 비겁한 정치, 尹과 의리 중요" 317 11:59 7,992
322260 기사/뉴스 [속보] 야6당, 내란사태 국정조사 요구서 제출 7 11:57 1,591
322259 기사/뉴스 [속보]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에 권성동 의원 15 11:54 1,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