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국민의힘 계엄해제 결의안 투표 찬성 및 불참 명단
48,082 341
2024.12.04 07:53
48,082 341

▶이날 계엄해제 결의안 투표에 참여 및 찬성한 190명 의원 가운데 국민의힘 소속은 18명이다.

명단은 다음과 같다.(이하 가나다 순)

곽규택 김상욱 김성원 김용태 김재섭 김형동 박수민 박정하 박정훈 서범수 신성범 우재준 장동혁 정성국 정연욱 조경태 주진우 한지아

불참한 국민의힘 의원 90명 명단은 다음과 같다.

강대식 강명구 강민국 강선영 강승규 고동진 구자근 권성동 권영세 권영진 김건 김기웅 김기현 김대식 김도읍 김미애 김민전 김상훈 김석기 김선교 김소희 김승수 김예지 김위상 김은혜 김장겸 김정재 김종양 김태호 김희정 나경원 박대출 박덕흠 박상웅 박성민 박성훈 박수영 박준태 박충권 박형수 배준영 배현진 백종헌 서명옥 서일준 서지영 서천호 성일종 송석준 송언석 신동욱 안상훈 안철수 엄태영 유상범 유영하 유용원 윤상현 윤영석 윤재옥 윤한홍 이달희 이만희 이상휘 이성권 이양수 이인선 이종배 이종욱 이철규 이헌승 인요한 임이자 임종득 정동만 정점식 정희용 조배숙 조승환 조은희 조정훈 조지연 주호영 진종오 최보윤 최수진 최은석 최형두 추경호 한기호





목록 스크랩 (24)
댓글 34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힐 보[💜바이오힐 보💜] 아침부터 밤까지 촘촘한 ‘올데이 모공탄력’ 루틴 <콜라겐 리모델링 세럼 & 콜라겐 리모델링 부스터샷 프로그램> 100명 체험 이벤트 375 12.02 31,37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002,5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791,1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140,716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513,9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36,2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98,2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9 20.05.17 4,983,90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46,5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25,9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81940 기사/뉴스 [단독] 尹, 한덕수·한동훈에 "계엄 선포 잘못 없어... 野 탄핵 폭거 막은 것 뿐" 68 21:18 2,103
81939 기사/뉴스 [단독]尹-한동훈 "어떤 어떤 경우에도 대통령 임기 중단 없다" 592 21:11 20,989
81938 이슈 이번 계엄 항의 첫 고위 공직 사퇴자 133 21:07 23,969
81937 이슈 현재 MBC 사옥 로비.jpg 174 21:06 26,199
81936 이슈 군인들에게 호통치는 엔초비프린스 132 21:04 22,813
81935 기사/뉴스 [속보] 대통령실 “한동훈 대표 면담 자리서 탈당 얘기 없어” 220 21:02 14,752
81934 유머 이재명이 윤석열의 최대 정적인 이유가 183 21:00 25,477
81933 이슈 이쯤 돼서 다시 보는 대학 FM의 시작 233 20:57 19,922
81932 이슈 더보이즈 소속사 IST 상표권관련 입장문 311 20:50 20,696
81931 이슈 오늘 광화문에 등장한 ㅁㅁ팬덤 154 20:46 40,690
81930 이슈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 계엄령 선포 규탄 이화여대 시국선언문 92 20:44 9,339
81929 이슈 “위법인 계엄을 공무원으로서 통상적인 직무일지라도 따르는 것은 아우슈비츠 가스실을 운영하는 간수와 같은 입장이 될 수가 있는 거예요” 132 20:40 18,332
81928 이슈 수녀들까지 나와서 앞에 설 것이고, 그 앞에는 또 신부들이 있을 것이고, 그리고 그 맨 앞에서 나를 보게 될 것이다. 그러니까 나를 밟고 신부들을 밟고 수녀들까지 밟아야 학생들과 만나게 될 것이다. 227 20:39 30,879
81927 이슈 아 ㅅㅂ 시위 현장에서 캐롤불러줌 497 20:38 47,168
81926 이슈 돌아가는 상황이 불안한 현재 푸바오 상태 (feat. 기지 폐원) 264 20:35 21,682
81925 이슈 대한민국의 문제, 기독교인 절반이 좌파 (정동수 목사) 259 20:34 21,177
81924 기사/뉴스 bbc뉴스 군인의 총을 잡은 여성 - 더민주 안귀령 대변인 263 20:24 31,111
81923 이슈 펌) 대위가 본 무장 계엄군 잘잘못 393 20:23 42,000
81922 이슈 대통령실 관계자 : 도망가고 싶다 345 20:21 61,235
81921 이슈 1968년 서울대학교 신입생 독해 수준.jpg 132 20:19 28,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