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속보]조국 “윤 대통령, 무슨 행동할지 몰라···반드시 탄핵돼야”
33,232 225
2024.12.04 07:40
33,232 225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36490SozPpc
ㅇㄱㄹㅇ인듯


지금 옆에서 직언해주는 사람도 없는 거 같고

판단력이 아예 가버린 것 같아서


무슨 짓을 할지 모르는 상태인듯 ㄹㅇ무서움


이런 사람이 국가원수로서 모든 결정권을 가지고 있는데

또 어마어마한 짓을 저지를 수도 있을거같아서 ㄹㅇ 공포

목록 스크랩 (0)
댓글 2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센허브🌿] 겨울 민감 피부 긴급진정템🚨 에센허브 티트리 진정 크림 체험 이벤트 300 12.09 38,71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36,59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및 무뜬금 욕설글 보시면 바로 신고해주세요❗❗ 04.09 4,156,6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32,1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17,75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22,57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78,9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88,78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11,81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24,13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74960 이슈 [속보] 개혁신당 "토요일 너무 멀어‥탄핵소추안 내일 표결" 제안 16 11:19 891
2574959 이슈 2024 웨이브(Wavve) 어워즈 '올해의 드라마' 2 11:18 642
2574958 유머 대국민담화를 본 내 심정 6 11:18 1,086
2574957 이슈 윤석열이 2025년 삭감한 예산과 민주당이 삭감한 예산 69 11:17 3,500
2574956 기사/뉴스 [단독] "尹, 총선 참패 뒤 수차례 계엄 꺼내…무릎 꿇고 말렸다" 42 11:17 2,816
2574955 이슈 분노한 야당 "미치광이의 내란 자백" 즉시 체포 촉구 12 11:16 959
2574954 이슈 @아 잠깐 이 와중에 딱 10시 10분에 종료됨 48 11:16 3,667
2574953 기사/뉴스 선관위, 윤석열 부정선거 주장에 지난해 반박자료 재배부 21 11:15 2,388
2574952 이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1 11:15 1,100
2574951 유머 부정선거론자들이 해본적 없는거 9 11:15 2,173
2574950 이슈 김용현 '비화폰'은 검찰도 경찰도 아닌 군사경찰이 확보 12 11:13 2,313
2574949 유머 @저쪽의 “국민과 함께 한다.”가 대체 뭔 소린지 민주 시민들은 존나 이해가 안 갈 것이다. 뜻은 존나 간단한데, “내 뜻에 거스르는 놈들은 국민이 아니다.”란 뜻이다. 21 11:13 1,434
2574948 이슈 한동훈 “尹담화, 내란 자백 취지” 꺼내자 친윤계 “내려와라” 고성 2 11:13 749
2574947 기사/뉴스 [속보]대통령실 내부에 엠뷸런스 1대 들어가 539 11:12 22,633
2574946 이슈 정신병자 담화 보는 김재섭 표정 184 11:11 16,905
2574945 유머 제일 먼저 보이는 단어 3개를 내년에 얻게 됨 33 11:11 1,503
2574944 기사/뉴스 크러쉬 "BTS 제이홉한테 스와로브스키 커스텀 마이크 선물 받아" 3 11:11 1,053
2574943 이슈 와중에 트럼프가 취임식에 시진핑 초대함 43 11:10 3,911
2574942 이슈 실시간 국힘 의총에 참가중인 김재섭 표정 272 11:09 20,404
2574941 기사/뉴스 임은정 검사 "檢내 尹라인도 손절…尹, 이미 사냥감 됐다" 264 11:07 13,0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