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막 일어난 덬들을 위한 계엄령 타임라인 정리 (7:30 기준 아직 해제 X)
55,973 225
2024.12.04 07:14
55,973 225

2024년 12월 3일

오후 10:28 "비상 계엄 선포"

오후 10:41 [속보] 국방부 "전군 주요지휘관회의 개최…경계 강화"

오후 10:59 [속보] 우원식 국회의장, 국회로 이동 중

오후 11:07 국회의장 “의원 모이면 모든 곳이 국회… 본회의 바로 연다”

오후 11:15 더쿠 동접 9.6만 기록, 네이버 카페 마비, 블라인드 마비, 다음 카페 마비

오후 11:10 조지호 경찰청장, 자정 긴급 간부회의 소집

오후 11:18  '계엄령' 영내 통제…경찰 "국회의원은 출입 가능"

오후 11:22 [속보] 김용현(국방부장관), 윤 대통령에 비상계엄 선포 건의

오후 11:30 계엄사령부 포고령 (일체의 정치활동을 금한다. 언론과 출판은 계엄사의 통제. 의료인은 48시간 내 본업에 복귀 등)

오후 11:39 한국거래소 "내일 증시 운영 미정…확정시 재공지"

오후 11:46 문재인 전 대통령,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백척간두의 위기에 처했습니다

 

2024년 12월 4일

오전

00:07 [속보] 우원식 국회의장 “헌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 조치”

00:22 [속보] 계엄군, 국회 본청 출입문 봉쇄 중…바리케이드 설치

00:42 [속보] 군인 국회 창문 깨고 진입

00:43 [속보] 계엄령 해제 위한 국회 본회의 시작

00:45 [속보] 계엄군, 국회 본청 진입…저항하는 국회 보좌진과 충돌

00:58 [속보] 정부 “금융·외환시장 안정 위해 무제한 유동성 공급”

00:58 [속보]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가결

01:03 [속보] 국회의장실 "계엄해제 결의안 가결 따라 계엄령 선포 무효"

01:03 [속보] 국회 앞 집결 시민 갈수록 늘어

01:27 [속보] 국회 앞 시민들 “윤석열 체포하라” 구호 외쳐

01:40 尹대통령, 국회 해제요구안에 무응답…軍은 “계엄유지”

02:13 국회 계엄령 해지에도 대통령실 '묵묵부답'

02:27 [속보] 거래소 “증시 개장 여부, 오전 7시 30분 확정”

02:38 추경호 “계엄령 선포, 뉴스 보고 알았다…대통령실과 소통 못했다”

03:01 [속보] 美백악관 "한국 계엄령 선포 사전에 통보 못받아"

03:43 [속보] 계엄군 1공수 국회 인근 대기중...국방부 "계엄 유지"

04:11 [속보] 민주 “비상계엄 선포, 내란죄 폭동 해당…위헌·위법”

04:35 [속보] 윤 대통령 "결연한 구국 의지로 비상계엄 선포했던 것"

04:41 [속보] 尹대통령 “거듭되는 탄핵과 입법·예산농단 즉각 중단해야”

05:05 [속보] 해제안 의결

06:18 국회 통고 완료 ~마지막 단계인 공고, 해지 대기중~

목록 스크랩 (34)
댓글 2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더스코스메틱x더쿠💟] 치열한 PDRN 시장에 리더스의 등장이라…⭐PDRN 앰플&패드 100명 체험 이벤트 706 03.28 57,84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20,45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29,6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17,6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446,7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50,69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505,83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8 20.05.17 6,200,8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23,07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30,36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72952 이슈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남자연예인 2명 13:51 144
2672951 기사/뉴스 "술 마시지 말고 열심히 살라"…가족 충고에 모친 살해미수 30대, 징역 2년 13:51 42
2672950 이슈 요리유튜버 피셜 밥경찰 7대장 2 13:51 123
2672949 이슈 동방신기 일본콘서트 밴드멤버가 준 곡 (최근 방송 라이브) 13:50 52
2672948 기사/뉴스 단속되자 中관광객 버리고 도망…제주서 불법 관광업한 중국인들 13:50 138
2672947 이슈 애플 해외 대형 정보계 만우절 장난...twt 13:50 173
2672946 유머 신박한 소리 들으며 공익생활한 카이 9 13:49 740
2672945 기사/뉴스 '尹 파면 촉구 오체투지' 봉행하는 조계종 스님들 [TF포착] 29 13:46 671
2672944 기사/뉴스 광주 5·18민주광장서 탄핵 심판 선고 생중계 18 13:45 736
2672943 기사/뉴스 '폭싹' 아이유 "미스터리 임상춘 작가? 동안이셔서 내 또래인 줄" [인터뷰⑤] 14 13:43 1,475
2672942 기사/뉴스 치과 치료 불만…병원에 폭탄 터트린 80대 “죄 뉘우친다” 4 13:43 844
2672941 기사/뉴스 [단독] JTBC, ‘최강야구’ 제작사 스튜디오C1에 저작·상표권 고소 18 13:41 1,466
2672940 기사/뉴스 "나오면 죽인다"…부모 돌보러온 女요양보호사 감금한 50대 아들 8 13:41 1,259
2672939 이슈 파면되면 제일 먼저 할 일 인용으로 달아보기 6 13:41 353
2672938 기사/뉴스 평창군, 마을에 방치된 흉물 '상엿집' 3동 이달 내 정비 11 13:38 1,498
2672937 이슈 공포영화 곤지암을 안 본 사람도 한 번은 봐도 후회 없을 명장면 18 13:38 1,761
2672936 기사/뉴스 "손 시려서 불 피웠다" 옥천·영동 산불 낸 80대, 혐의 시인 10 13:38 1,184
2672935 유머 일톡 핫게 근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52 13:37 4,538
2672934 기사/뉴스 "경고하자 비웃음"...북한산서 '담배꽁초 투기'한 외국인들 21 13:37 1,525
2672933 기사/뉴스 탄핵 선고일·장제원 발인일 겹쳐…'운명 평행' 속 윤 대통령 조문 여부 주목 13:37 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