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美백악관 "尹대통령이 의회표결 존중한 것에 안도"
7,433 12
2024.12.04 06:42
7,433 12
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413835?sid=101


속보라 냉무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토니모리🖤] 색조에 진심인 븉방덬들을 위한 역대급 듀오밤…! ‘치크톤 립앤치크 듀오밤’ 체험 이벤트! 428 12.10 28,37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34,0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및 무뜬금 욕설글 보시면 바로 신고해주세요❗❗ 04.09 4,156,6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32,1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16,7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22,57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78,9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88,78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09,4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24,13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74816 이슈 김경수 페이스북 10:03 1,380
2574815 이슈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줄 스페셜 무대 <2024 SBS 연기대상> 역대급 라인업 대공개✨ 1 10:03 217
2574814 기사/뉴스 [속보]尹 "국회 기능 마비시키려 했다면 평일 아닌 주말 계엄 발동했을 것" 79 10:02 1,823
2574813 기사/뉴스 [전문] 尹 "野, 탄핵 남발로 국정 마비...마지막 순간까지 국민과 함께 싸울 것" 16 10:02 492
2574812 기사/뉴스 캐치더영, 1월 단독 콘서트 'Loud And Proud' 개최…업그레이드된 풀밴드 사운드 예고 10:02 48
2574811 기사/뉴스 <속보> 윤 대통령 "소수 병력만 투입…국회 해제요구에 즉각 철수 지시" 72 10:01 1,512
2574810 기사/뉴스 [속보] 尹 "비상계엄 선포권 행사는 통치행위…사법심사 대상 아냐" 45 10:01 915
2574809 기사/뉴스 [속보] 尹 “계엄을 내란으로 보면 헌법을 위험에 빠뜨리는 것” 27 10:01 612
2574808 기사/뉴스 [속보] 한동훈 대표 사퇴 여부에 "직에 연연하지 않아... 책임 있는 방식 고민" 35 10:01 660
2574807 이슈 [속보] 尹 “헌정질서 망가뜨리는 것 아닌 국민께 망국 위기 알리려” 105 10:00 1,843
2574806 정보 Kb pay 퀴즈정답 8 10:00 415
2574805 이슈 [속보] 尹 "거대야당, 북한 편 들면서 정부 흠집내기만 해" 58 10:00 1,307
2574804 기사/뉴스 [속보] 尹 대통령 “선관위, 얼마든지 데이터 조작 가능해…방화벽도 사실상 없어” 76 10:00 1,887
2574803 이슈 대통령 담화에 대한 진보당 공식 계정 반응.x 119 09:59 9,668
2574802 유머 코스피 근황.jpg 17 09:59 1,800
2574801 이슈 윤석열: 야당이 위헌이고 내가 헌법지킴 198 09:59 8,793
2574800 기사/뉴스 [속보]尹 “소규모 병력 국회 투입, 국회 해산 목적 아냐” 92 09:58 1,966
2574799 이슈 대통령 담화에서 뜬금없이 머리채 잡힌 중국 43 09:58 3,371
2574798 이슈 오늘자 윤석열 대국민담화 후기 한짤요약 13 09:58 3,357
2574797 기사/뉴스 [속보] 尹 "계엄을 내란으로 보면 헌법을 위험에 빠뜨리는 것" 74 09:58 1,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