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heqoo

로그인
검색어와 일치하는 게시판이 없습니다.
내 즐겨찾기 관리

스퀘어 카테고리

기사/뉴스 계엄 선포하라 한 인간과 막는 시민들
8,746 21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square/3512659776
2024.12.04 06:38
8,746 21
Up Down Comment Print Files

https://x.com/ohmahahm/status/1863966595141496951



https://x.com/netsukei/status/1863993715427262878


목록 스크랩 (0)
댓글 21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 건조한 겨울철 화장이 더욱 들뜨는 무묭이들 주목! 🌹로즈리퀴드마스크+로즈스무딩크림🌹 체험단 이벤트 473 12.11 16,01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35,75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및 무뜬금 욕설글 보시면 바로 신고해주세요❗❗ 04.09 4,156,6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32,1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16,7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22,57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78,9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88,78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10,77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24,13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2204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尹 대통령 담화 발표후 오름세 '제동' 38 10:18 1,228
322203 기사/뉴스 [속보] 한동훈, 윤리위 소집 긴급 지시…"尹 관련 사안" 49 10:17 2,179
322202 기사/뉴스 [속보] 국방부, '前계엄사령관' 박안수 육군총장 직무정지 13 10:16 907
322201 기사/뉴스 국정원 고위 관계자 "대통령은 국정원보다 유튜브를 더 믿었다" 20 10:15 1,519
322200 기사/뉴스 박지원 “미치광이에게 대통령직 1초라도 맡길 수 없다” 250 10:15 8,290
322199 기사/뉴스 [속보] 전 프로야구 오재원, '수면제 대리처방' 징역 1년6개월 실형 22 10:13 1,162
322198 기사/뉴스 [속보] 尹 "취임 이후 단 한 순간도 임기·자리보전 연연한 적 없다 61 10:11 1,670
322197 기사/뉴스 [속보] 윤석열 "거짓 선동으로 탄핵 서두르는 이유?…이재명 유죄 선고 임박해 조기 대선 치르려는 의도" 301 10:08 7,664
322196 기사/뉴스 [속보] 尹 "2시간짜리 내란 어딨나…질서 유지 위한 소수 병력 투입" 41 10:08 949
322195 기사/뉴스 [속보] 국방부, '前계엄사령관' 박안수 육군총장 직무정지 36 10:08 2,700
322194 기사/뉴스 대통령 대국민 담화 전문 160 10:06 7,205
322193 기사/뉴스 [속보] 윤 대통령 "짧은 시간 비상계엄 일정 부분 효과 있었다" 426 10:05 14,106
322192 기사/뉴스 이재명 "국민의힘도 탄핵 찬성할 것…尹, 다 내려놓으시길" 46 10:04 2,549
322191 기사/뉴스 [속보]尹 "비상계엄 준비, 오로지 국방장관하고만 논의" 193 10:04 9,891
322190 기사/뉴스 [속보]尹 "국회 기능 마비시키려 했다면 평일 아닌 주말 계엄 발동했을 것" 309 10:02 11,798
322189 기사/뉴스 [전문] 尹 "野, 탄핵 남발로 국정 마비...마지막 순간까지 국민과 함께 싸울 것" 64 10:02 1,387
322188 기사/뉴스 캐치더영, 1월 단독 콘서트 'Loud And Proud' 개최…업그레이드된 풀밴드 사운드 예고 10:02 115
322187 기사/뉴스 <속보> 윤 대통령 "소수 병력만 투입…국회 해제요구에 즉각 철수 지시" 125 10:01 3,855
322186 기사/뉴스 [속보] 尹 "비상계엄 선포권 행사는 통치행위…사법심사 대상 아냐" 55 10:01 1,522
322185 기사/뉴스 [속보] 尹 “계엄을 내란으로 보면 헌법을 위험에 빠뜨리는 것” 31 10:01 1,068
목록 HOT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