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소총 무장한 계엄군, 야당 대변인에 총구 겨눴다
51,627 247
2024.12.04 06:34
51,627 247
ASYgzh
현장 영상을 보면 계엄군은 방탄모와 마스크, 방탄조끼 등을 착용하고 있으며, 특수전 사양으로 현대화된 K1 기관단총 등으로 무장한 상태이다. 일부는 야간투시경도 소지한 모습이다.
 
계엄군의 이동엔 군용 헬기가 동원된 것으로 전해진다. 국회 본회의장 안팎에선 계엄군의 진입을 막기 위해 사무실 집기류로 출입문을 막았다. 이 과정에서 국회 직원들이 소화기를 뿌리며 계엄군의 본회의장 진입을 막았다. 이 과정에서 한 계엄군이 안귀령 더불어민주당 대변인과 몸싸움을 하는 과정에서 안 대변인에게 총구를 겨누는 듯한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https://naver.me/xoHjDPKQ

목록 스크랩 (0)
댓글 24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토니모리🖤] 색조에 진심인 븉방덬들을 위한 역대급 듀오밤…! ‘치크톤 립앤치크 듀오밤’ 체험 이벤트! 428 12.10 28,37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34,0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및 무뜬금 욕설글 보시면 바로 신고해주세요❗❗ 04.09 4,156,6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32,1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16,7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22,57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78,9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88,78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09,4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24,13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74803 이슈 대통령 담화에 대한 진보당 반응.x 09:59 409
2574802 유머 코스피 근황.jpg 2 09:59 571
2574801 이슈 윤석열: 야당이 위헌이고 내가 헌법지킴 27 09:59 1,375
2574800 기사/뉴스 [속보]尹 “소규모 병력 국회 투입, 국회 해산 목적 아냐” 62 09:58 1,207
2574799 이슈 대통령 담화에서 뜬금없이 머리채 잡힌 중국 26 09:58 1,673
2574798 이슈 오늘자 윤석열 대국민담화 후기 한짤요약 10 09:58 1,854
2574797 기사/뉴스 [속보] 尹 "계엄을 내란으로 보면 헌법을 위험에 빠뜨리는 것" 58 09:58 1,046
2574796 이슈 [속보] 尹 "야당, 중앙지검장·감사원장 탄핵…더이상 지켜볼 수 없다 판단" 14 09:58 713
2574795 기사/뉴스 오세훈 '탄핵 찬성' 돌아섰다…"당론으로 분열 막아야" 9 09:57 522
2574794 기사/뉴스 [속보]尹 "비상계엄, 거야 패악 알려 멈추도록 경고하는 것" 61 09:57 1,329
2574793 기사/뉴스 [속보] 尹 "야당, 대한민국을 간첩천국·조폭나라로 만들겠다는 것" 293 09:55 6,494
2574792 기사/뉴스 [속보] 한동훈 "지금은 탄핵이 대통령 직무집행 정지시킬 유일한 방법" 36 09:55 1,038
2574791 이슈 [속보] 尹 "탄핵하든, 수사하든 당당히 맞설 것" 52 09:55 1,635
2574790 유머 대통령 담화에 바로 반응하는 한국 증시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133 09:55 10,569
2574789 이슈 한국방송촬영인협회 주최 ‘그리메상’ 휩쓸어버린 MBC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12 09:55 641
2574788 기사/뉴스 [속보]尹 “선관위 전산시스템 엉터리…국방 장관에게 점검 지시” 88 09:54 2,001
2574787 이슈 [속보] 尹 "野, 탄핵 남발로 국정 마비...마지막 순간까지 국민과 함께 싸울 것" 27 09:54 634
2574786 이슈 세계최초 유전자 조작으로 탄생한 인류 근황.jpg 24 09:54 1,997
2574785 기사/뉴스 [속보]尹 "비상계엄 결단 내리기까지 못 밝힌 심각한 일 많아" 66 09:54 2,795
2574784 이슈 [속보] 윤 대통령 "거대야당의 의회 독재와 폭거로 국정 마비 및 사회 질서 교란" 9 09:54 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