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윤 대통령, 6시간 만에 계엄 해제···국회 통고 완료
9,417 25
2024.12.04 06:33
9,417 25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36555?sid=100


윤석열 대통령이 선포한 비상계엄령이 4일 해제됐다.

국회의장실 관계자는 이날 기자에게 “계엄 해제를 총리(한덕수 국무총리)로부터 통고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계엄 해제에 필요한 모든 절차는 완료됐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4시27분쯤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회의 계엄 해제 요구가 있어 계엄 사무에 투입된 군을 철수시켰다”고 밝혔다. 계엄 해제는 윤 대통령이 전날 오후 10시25분쯤 계엄을 선포한 지 6시간 만에 이뤄졌다.




국회 통고 완료

목록 스크랩 (0)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 건조한 겨울철 화장이 더욱 들뜨는 무묭이들 주목! 🌹로즈리퀴드마스크+로즈스무딩크림🌹 체험단 이벤트 471 12.11 15,75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34,63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및 무뜬금 욕설글 보시면 바로 신고해주세요❗❗ 04.09 4,156,6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32,1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16,7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22,57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78,9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88,78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09,4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24,13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74825 유머 지금 내 심정.Jot 1 10:08 457
2574824 기사/뉴스 [속보] 국방부, '前계엄사령관' 박안수 육군총장 직무정지 1 10:08 390
2574823 팁/유용/추천 네이버페이 3,000원 추첨 25 10:06 1,452
2574822 기사/뉴스 대통령 대국민 담화 전문 27 10:06 1,368
2574821 정보 현 대한한국 트위터 실트 30 10:06 2,720
2574820 이슈 윤석열 담화 시청소감 한 줄 요약 45 10:06 2,247
2574819 기사/뉴스 [속보] 윤 대통령 "짧은 시간 비상계엄 일정 부분 효과 있었다" 197 10:05 5,568
2574818 기사/뉴스 이재명 "국민의힘도 탄핵 찬성할 것…尹, 다 내려놓으시길" 40 10:04 1,973
2574817 기사/뉴스 [속보]尹 "비상계엄 준비, 오로지 국방장관하고만 논의" 151 10:04 6,519
2574816 이슈 김경수 페이스북 22 10:03 4,464
2574815 이슈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줄 스페셜 무대 <2024 SBS 연기대상> 역대급 라인업 대공개✨ 1 10:03 607
2574814 기사/뉴스 [속보]尹 "국회 기능 마비시키려 했다면 평일 아닌 주말 계엄 발동했을 것" 265 10:02 8,342
2574813 기사/뉴스 [전문] 尹 "野, 탄핵 남발로 국정 마비...마지막 순간까지 국민과 함께 싸울 것" 58 10:02 1,121
2574812 기사/뉴스 캐치더영, 1월 단독 콘서트 'Loud And Proud' 개최…업그레이드된 풀밴드 사운드 예고 10:02 77
2574811 기사/뉴스 <속보> 윤 대통령 "소수 병력만 투입…국회 해제요구에 즉각 철수 지시" 98 10:01 2,323
2574810 기사/뉴스 [속보] 尹 "비상계엄 선포권 행사는 통치행위…사법심사 대상 아냐" 52 10:01 1,334
2574809 기사/뉴스 [속보] 尹 “계엄을 내란으로 보면 헌법을 위험에 빠뜨리는 것” 30 10:01 892
2574808 기사/뉴스 [속보] 한동훈 대표 사퇴 여부에 "직에 연연하지 않아... 책임 있는 방식 고민" 42 10:01 897
2574807 이슈 [속보] 尹 “헌정질서 망가뜨리는 것 아닌 국민께 망국 위기 알리려” 175 10:00 4,232
2574806 정보 Kb pay 퀴즈정답 14 10:00 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