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전두환 친위 목적으로 창설된 707 특임대가 이번 사태에서 국회로 진입을 시도한 계엄군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7,067 53
2024.12.04 06:09
7,067 53

https://x.com/paristo1/status/1863979286090416181?t=W1tMQ0hDF798-ZZX4A-RqQ&s=19

목록 스크랩 (0)
댓글 5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 건조한 겨울철 화장이 더욱 들뜨는 무묭이들 주목! 🌹로즈리퀴드마스크+로즈스무딩크림🌹 체험단 이벤트 471 12.11 15,75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34,0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및 무뜬금 욕설글 보시면 바로 신고해주세요❗❗ 04.09 4,156,6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32,1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16,7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22,57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78,9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88,78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09,4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24,13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74808 기사/뉴스 [속보] 尹 "비상계엄 선포권 행사는 통치행위…사법심사 대상 아냐" 10:01 0
2574807 기사/뉴스 [속보] 尹 “계엄을 내란으로 보면 헌법을 위험에 빠뜨리는 것” 10:01 134
2574806 기사/뉴스 [속보] 한동훈 대표 사퇴 여부에 "직에 연연하지 않아... 책임 있는 방식 고민" 13 10:01 281
2574805 이슈 [속보] 尹 “헌정질서 망가뜨리는 것 아닌 국민께 망국 위기 알리려” 56 10:00 900
2574804 정보 Kb pay 퀴즈정답 3 10:00 197
2574803 이슈 [속보] 尹 "거대야당, 북한 편 들면서 정부 흠집내기만 해" 46 10:00 925
2574802 기사/뉴스 [속보] 尹 대통령 “선관위, 얼마든지 데이터 조작 가능해…방화벽도 사실상 없어” 56 10:00 1,330
2574801 이슈 대통령 담화에 대한 진보당 공식 계정 반응.x 50 09:59 2,595
2574800 유머 코스피 근황.jpg 16 09:59 1,351
2574799 이슈 윤석열: 야당이 위헌이고 내가 헌법지킴 94 09:59 4,824
2574798 기사/뉴스 [속보]尹 “소규모 병력 국회 투입, 국회 해산 목적 아냐” 83 09:58 1,835
2574797 이슈 대통령 담화에서 뜬금없이 머리채 잡힌 중국 37 09:58 2,576
2574796 이슈 오늘자 윤석열 대국민담화 후기 한짤요약 13 09:58 2,783
2574795 기사/뉴스 [속보] 尹 "계엄을 내란으로 보면 헌법을 위험에 빠뜨리는 것" 69 09:58 1,333
2574794 이슈 [속보] 尹 "야당, 중앙지검장·감사원장 탄핵…더이상 지켜볼 수 없다 판단" 16 09:58 876
2574793 기사/뉴스 오세훈 '탄핵 찬성' 돌아섰다…"당론으로 분열 막아야" 16 09:57 759
2574792 기사/뉴스 [속보]尹 "비상계엄, 거야 패악 알려 멈추도록 경고하는 것" 67 09:57 1,569
2574791 기사/뉴스 [속보] 尹 "야당, 대한민국을 간첩천국·조폭나라로 만들겠다는 것" 362 09:55 8,265
2574790 기사/뉴스 [속보] 한동훈 "지금은 탄핵이 대통령 직무집행 정지시킬 유일한 방법" 37 09:55 1,123
2574789 이슈 [속보] 尹 "탄핵하든, 수사하든 당당히 맞설 것" 55 09:55 1,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