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52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 “위법인 계엄을 공무원으로서 통상적인 직무일지라도 따르는 것은 아우슈비츠 가스실을 운영하는 간수와 같은 입장이 될 수가 있는 거예요”
- 20:40
- 조회 1590
- 이슈
-
- 수녀들까지 나와서 앞에 설 것이고, 그 앞에는 또 신부들이 있을 것이고, 그리고 그 맨 앞에서 나를 보게 될 것이다. 그러니까 나를 밟고 신부들을 밟고 수녀들까지 밟아야 학생들과 만나게 될 것이다.
- 20:39
- 조회 2976
- 이슈
-
- 아 ㅅㅂ 시위 현장에서 캐롤불러줌
- 20:38
- 조회 8018
- 이슈
-
- 대한민국 역대 비상계엄 선포.jpg
- 20:38
- 조회 2080
- 이슈
-
- 돌아가는 상황이 불안한 현재 푸바오 상태 (feat. 기지 폐원)
- 20:35
- 조회 3058
- 이슈
-
- 대한민국의 문제, 기독교인 절반이 좌파 (정동수 목사)
- 20:34
- 조회 4185
- 이슈
-
- 현대의 장점은 권력자들이 백만 대의 카메라가 그들의 모든 움직임을 기록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항상 이랬던 것은 아닙니다.
- 20:32
- 조회 2603
- 이슈
-
- 보아: 제 위치와 건강, 마음의 여유 등 모든 걸 잘 지킬테니 걱정마세요
- 20:31
- 조회 2575
- 이슈
-
- 몸짱이라는 말을 대중적으로 유행시켰던 배우 권상우.jpg
- 20:31
- 조회 1011
- 이슈
-
- 공범 맞다고...
- 20:31
- 조회 4318
- 이슈
-
- 이번 계엄 관련 대법원과 법원행정처 대응 비판한 류영재 판사글.jpg
- 20:31
- 조회 2109
- 이슈
-
- 한 시간 전 국회의사당
- 20:26
- 조회 6329
- 이슈
-
- 펌) 대위가 본 무장 계엄군 잘잘못
- 20:23
- 조회 26328
- 이슈
-
- 대통령실 관계자 : 도망가고 싶다
- 20:21
- 조회 35169
- 이슈
-
- ☆ 22대 국회의원 전화번호 목록 (24년9월 업데이트) ☆
- 20:21
- 조회 3187
- 이슈
-
- ((어제 올리고 싶었는데 못올려서 지금이라도 올려보는..)) 목소리랑 화음이 너무 좋은 크래비티 신곡 Now or Never 하라메 성민, 원진 파트...twt
- 20:20
- 조회 247
- 이슈
-
- 1968년 서울대학교 신입생 독해 수준.jpg
- 20:19
- 조회 7024
- 이슈
-
- 12월 5일부터 KTX 철도 파업 (+운휴 차편 안내)
- 20:19
- 조회 3758
- 이슈
-
- 🔥대통령 윤석열 탄핵소추와 내란죄 수사를 위한 특검법 제정 촉구에 관한 청원🔥 현재 44%
- 20:16
- 조회 13112
- 이슈
-
- [싱크로유] 하동균 -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 20:15
- 조회 522
-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