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부끄러움은 대한민국 국민의 몫 [베이징노트]
4,691 23
2024.12.04 05:46
4,691 23

'12.12 군사반란'과 '5.18 민주화 운동'을 다룬 영화에서나 봤던 장면이 현실에서 벌어지는 장면을 지켜보며 정상정인 민주주의 국가에서 이게 도대체 가능한 일인가라는 의문이 들었다. 동시에 민주주의와 언론의 자유 측면에서 중국보다 한국이 훨씬 우월하다는 생각으로 중국의 체제를 비판했던 그동안의 기사가 떠오르며 부끄러움이 밀려왔다.


베이징=CBS노컷뉴스 임진수 특파원 jslim@cbs.co.kr


https://naver.me/GyYxoxiF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힐 보[💜바이오힐 보💜] 아침부터 밤까지 촘촘한 ‘올데이 모공탄력’ 루틴 <콜라겐 리모델링 세럼 & 콜라겐 리모델링 부스터샷 프로그램> 100명 체험 이벤트 372 12.02 30,59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001,5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790,10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138,29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511,89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34,34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98,2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9 20.05.17 4,981,7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45,85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25,9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64608 이슈 휴교각을 보는 급식이와 담임선생님 20:05 10
2564607 이슈 노아 센티네오와 유태오. 스파이의 세계에서 맞닥뜨린 치명적인 두 남자의 첫 번째 스틸 공개 <더 리크루트> 시즌2 넷플릭스 1 20:04 226
2564606 기사/뉴스 대통령실, 외신에 "비상계엄, 헌법 틀 안에서 했다" 19 20:04 811
2564605 이슈 현 시각 부산 서면 19 20:03 3,028
2564604 정보 네페 10원 10 20:02 790
2564603 기사/뉴스 (231101) 윤석열 “탄핵시킨다는 얘기까지... 하려면 하십시오“ 13 20:02 2,092
2564602 기사/뉴스 [단독] 육군총장, 계엄 당일 서울에 있었다…오후 육사교장 이취임식 참석 20:02 458
2564601 유머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위장보호제까지 먹으면서 매운돈까스 도전한 체코 친구들 1 20:02 351
2564600 기사/뉴스 [단독] '서열 1위' 합참의장, 계엄 선포 사전 지침 못 받았다 23 19:59 3,359
2564599 기사/뉴스 [시사인] 우원식 국회의장의 길었던 밤 19 19:59 3,197
2564598 기사/뉴스 '이재명=디바' '안귀령=퀸'…해외 SNS도 韓 계엄에 관심 폭발 11 19:58 1,605
2564597 이슈 김도연 블로그 개설 후 첫 글 4 19:58 3,999
2564596 이슈 전남대 총학생회 시국선언문 19 19:57 2,767
2564595 정보 원덬기준 계엄사태 마케팅을 한다면 좋을거라고 생각하는 상품 10 19:57 2,175
2564594 이슈 1시간 전 광화문 8 19:57 3,618
2564593 이슈 이번 계엄령 사태 쉽게 외우는법 21 19:56 2,702
2564592 이슈 이틀 전 공주 재래시장에 갔던 윤석열 16 19:55 4,798
2564591 기사/뉴스 정신 못 차린 尹과 친윤계...야당 탓으로 일관사실상 치워져버린 '자진 하야' 선택지 10 19:55 1,390
2564590 이슈 계엄 소식 듣자마자 국회 다녀오신 트친님 후기 읽다가... 62 19:54 7,463
2564589 유머 귀가하지않고 푸스빌에서 대나무도시락 먹던 오늘의 후이바오🩷🐼 6 19:54 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