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부끄러움은 대한민국 국민의 몫 [베이징노트]
4,704 23
2024.12.04 05:46
4,704 23

'12.12 군사반란'과 '5.18 민주화 운동'을 다룬 영화에서나 봤던 장면이 현실에서 벌어지는 장면을 지켜보며 정상정인 민주주의 국가에서 이게 도대체 가능한 일인가라는 의문이 들었다. 동시에 민주주의와 언론의 자유 측면에서 중국보다 한국이 훨씬 우월하다는 생각으로 중국의 체제를 비판했던 그동안의 기사가 떠오르며 부끄러움이 밀려왔다.


베이징=CBS노컷뉴스 임진수 특파원 jslim@cbs.co.kr


https://naver.me/GyYxoxiF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주지훈×정유미 tvN 토일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석지원×윤지원 커플명 짓기 이벤트 194 11.29 78,52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001,5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790,10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139,400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511,89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35,09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98,2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9 20.05.17 4,983,90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46,5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25,9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9600 기사/뉴스 총보다 빠른 SNS‥시민들이 온몸으로 막아냈다 1 20:35 1,388
319599 기사/뉴스 외교도 계엄 후폭풍…스웨덴 총리 방한·한미 NCG회의 연기(종합) 2 20:35 276
319598 기사/뉴스 명태균에 겁먹고 계엄 했나…“나 구속되면 정권 붕괴” 발언 소환 7 20:30 1,281
319597 기사/뉴스 비상계엄을 설마…'틀튜브' 보고 선포했다? 9 20:25 4,535
319596 기사/뉴스 bbc뉴스 군인의 총을 잡은 여성 - 더민주 안귀령 대변인 52 20:24 6,068
319595 기사/뉴스 [뉴스하이킥] 박범계 "계엄, 명태균 '황금폰' 관련 가능성.. 尹 내외 '역린' 건드리는 내용 있을 수도" 15 20:21 2,045
319594 기사/뉴스 ‘이병철 손자’ 새한그룹 삼남 이재원 전 대표 별세 1 20:16 2,677
319593 기사/뉴스 윤석열, 탈당도 거부 내각 총사퇴도 거부 553 20:15 29,115
319592 기사/뉴스 미국의 it미디어의 편집자가 서울에 있다가 겪게 된 계엄 후기 28 20:11 7,549
319591 기사/뉴스 ‘계엄 쇼크’에 4000억원 던진 외국인… 정부, 10조 증안펀드 준비 15 20:10 2,123
319590 기사/뉴스 "국회에 군대 보내면 내란죄 해당"…5·18 판결문 보니 90 20:06 9,510
319589 기사/뉴스 [단독] "계엄령 해제 하시라"…총리 설득에 '담화' 122 20:06 15,706
319588 기사/뉴스 대통령실, 외신에 "비상계엄, 헌법 틀 안에서 했다" 284 20:04 16,172
319587 기사/뉴스 (231101) 윤석열 “탄핵시킨다는 얘기까지... 하려면 하십시오“ 29 20:02 6,415
319586 기사/뉴스 [단독] '서열 1위' 합참의장, 계엄 선포 사전 지침 못 받았다 35 19:59 6,621
319585 기사/뉴스 [시사인] 우원식 국회의장의 길었던 밤 48 19:59 6,839
319584 기사/뉴스 '이재명=디바' '안귀령=퀸'…해외 SNS도 韓 계엄에 관심 폭발 16 19:58 3,599
319583 기사/뉴스 정신 못 차린 尹과 친윤계...야당 탓으로 일관사실상 치워져버린 '자진 하야' 선택지 11 19:55 2,273
319582 기사/뉴스 [단독]윤, 與 지도부 만나 “민주당 폭주 알리려 계엄…김용현 해임 아냐” 173 19:49 11,095
319581 기사/뉴스 김용현 국방장관 "비상계엄 모든 책임지고 사의 표명"(종합) 188 19:49 9,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