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12월 3일 윤석열 비상계엄 선포 시간대별 상황.txt
7,563 18
2024.12.04 05:19
7,563 18


◇2024년 12월 3일

 

 


△21시 30분

-윤석열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의 감사원장·검사 탄핵, 예산 감액안 단독 처리 등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힐 수 있다는 설이 돌기 시작

 

 

 


△21시 50분

-방송사들 사이에 ‘긴급 정부 발표가 있으니 중계 연결을 바란다’는 메시지 공유(대통령실 내 브리핑룸 앞에 다수 기자 집결했으나 문이 잠겨 입장 불가능)

 

 


△22시 23분

-윤 대통령 긴급 담화 생중계 시작(담화문 낭독 약 6분)

 

 


△22시 28분

-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

 

 


△22시 42분

-민주당, 비상계엄 선포에 국회 긴급 소집

 

 


△22시 57분

-국회 경비대 "국회 출입 통제"

 

 


△23시

-담화문 전문 언론 배포


-국민의힘, 비상계엄 선포에 의원총회 소집

 

 


△23시 4분

-국회 출입문 폐쇄

 

 


△23시 25분

-계엄 사령관에 육군 대장 박안수 육군 참모총장 임명

 

 


△23시 27분

-계엄 사령부 포고령 제1호 23시부로 발표

-"일체 정치활동 금지…모든 언론과 출판 통제"

 

 

 

 


◇2024년 12월 4일

△0시 7분

-계엄군 국회 경내 진입

 

 

 


△0시 22분

-계엄군 국회 본청 출입문 봉쇄

 

 


△ 0시 35분

-우원식, 국회 본회의장 의장석 착석

 

 


△0시 45분

-계엄군, 유리창 파괴 후 국회 본청 진입

 

 


△0시 49분

-국회 본회의 개의

 

 


△1시 1분

-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국회 본회의 가결

재석 190인 중 찬성 190인(야당의원 172명, 국민의힘 친한계 의원 18명)

 

 


△2시 2분

-우원식 의장 "윤 대통령, 국방부에 계엄해제 요구 통지 보내"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675773?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넷플릭스x더쿠 팬이벤트🎬] 2025년 가장 미친 (positive) 스릴러, <악연> 시사회 1 03.21 14,74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358,4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944,9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285,4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213,91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452,23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10,0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6,085,06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5 20.04.30 6,439,7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05,81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64483 이슈 간호사가 신생아 분유 먹이고 소화시키는데 아기가 너무 귀엽다 11:52 29
2664482 기사/뉴스 [초점] 사라진 '노재팬'···'제2의 전성기'로 돌아왔다 11:52 34
2664481 기사/뉴스 식사 중 딴청 피운 직장 동료 솥으로 내리친 50대 2심도 선고유예 11:51 74
2664480 기사/뉴스 재판관들 '평결' 시작도 못했다...헌재 '4월 선고' 가능성도 23 11:50 485
2664479 기사/뉴스 식당서 바지 내리고 '소변 테러'...일행은 '낄낄' 웃더니 도주 11:50 232
2664478 기사/뉴스 “여자는 때려야 말 잘들어”…여친 고데기로 지지고, 변기물로 물고문한 남성 3 11:49 249
2664477 이슈 하이브-뉴진스 재판 다녀온 덬의 후기 15 11:48 1,263
2664476 기사/뉴스 드래곤포니, '더 시즌즈' 첫 출격…응축된 음악적 에너지 발산 11:48 67
2664475 기사/뉴스 [속보] 한동훈 "청년 세대 외면한 연금개정안 거부권 행사해야" 7 11:47 265
2664474 이슈 편하게 잘 입고다니는 스키즈 아이엔 사복 모음 3 11:46 312
2664473 기사/뉴스 한국인만 쏙 빼고 태워가...인천공항 수상한 운전기사 정체 [지금이뉴스] 11:45 613
2664472 이슈 추미애 의원 "검사들은 제보하는 사람 없어요 양심선언하는 사람 없어요 검찰총장부터… 그런데 군인들은 중간간부들이 우리가 국민을 지키기 위해 있는데 계엄터지고 난뒤 내가 왜 그런 희안한 훈련을 받았는지 이해 된다고 하시며 제보가 일찍 있었다" 17 11:43 740
2664471 기사/뉴스 허망하게 죽은 '부동산 1타강사'…경찰, 아내 구속영장 재신청 6 11:43 815
2664470 기사/뉴스 아동 성상품화 논란 ‘언더피프틴’ 31일 방송 강행하나 11 11:42 317
2664469 기사/뉴스 투바투, 신곡 2곡 발표 日 애니·아침방송 주제곡 채택 2 11:41 179
2664468 유머 남자 잘생겨야 돼 잘생기면 못생긴 놈보다 훨씬 덜 싸우게 돼 8 11:41 1,045
2664467 기사/뉴스 [단독]김수현 사주설 부인했는데…김새론 매니저 "녹취 제공한 적 없다" [인터뷰 종합] 3 11:40 1,331
2664466 유머 합성인듯 하지만 합성이 아닌듯한 차은우 사진 21 11:40 1,602
2664465 기사/뉴스 '억대 횡령 친형 소송' 박수홍 "유재석 인터뷰에 울컥" 1 11:39 817
2664464 이슈 프로듀서가 아티스트 체해서 손 따주는 것도 들어가는 녹음실 비하인드(p) 17 11:38 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