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들이 쏘아 죽인 사람들의 시신을 리어카에 실어 앞세우고 수십만의 사람들과 함께 총구 앞에 섰던 날, https://theqoo.net/square/3512577934 무명의 더쿠 | 12-04 | 조회 수 5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