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인천 500년 토박이라는 인천 국회의원
7,538 24
2024.12.04 04:13
7,538 24

lgduHB

https://x.com/hoongihoongi/status/1863977435559309793?t=whowU6vicWqzUZZTTURUVw&s=19


우리 지역구 이훈기 의원 

오늘 투표 참여했다기에 홍보 

조상들 내내 인천에서만 사셨다고

인천인이지만 조부모부터 인천 토박이인집도 

사실상 드문데 조상 대대로 인천 토박이면

내세울만함

목록 스크랩 (0)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하이라이터로 SNS를 휩쓴 품절대란템! ✨샘물 싱글 섀도우 6컬러✨ 체험 이벤트 371 12.10 28,30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34,0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및 무뜬금 욕설글 보시면 바로 신고해주세요❗❗ 04.09 4,156,6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32,1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16,7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22,57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78,9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88,78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09,4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24,13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74771 기사/뉴스 단독]이복현 "탄핵이 예측 가능성 측면에서 경제에 낫다" 5 09:50 906
2574770 기사/뉴스 [속보] 윤 대통령 "야당, 계엄이 내란죄라며 광란의 칼춤" 61 09:48 1,847
2574769 기사/뉴스 [속보] 尹 "국회, 거대 야당이 지배…헌정 질서 파괴하는 괴물돼" 110 09:47 2,879
2574768 이슈 국민은 120시간 일해야한다고 말했지만 본인은 30분 일함.jpg 31 09:47 2,577
2574767 이슈 윤석열 긴급성명 발표 "거대 야당이 사회 안전을 위협하는 중" 294 09:46 6,364
2574766 기사/뉴스 로제 "블랙핑크 멤버 그리워, 완전체 활동 기대"…"부모님께 즐거운 시간 못 드려 후회" 눈물 (유퀴즈)[종합] 2 09:46 316
2574765 기사/뉴스 영화 '라푼젤' 실사화된다...'위대한 쇼맨' 감독 메가폰 4 09:46 272
2574764 기사/뉴스 [속보] 尹대통령 "野, 탄핵 남발로 국정을 마비" 67 09:46 1,784
2574763 기사/뉴스 [속보] 윤, “국민 뽑은 대통령 인정없이 탄핵선동 멈추지 않아” 240 09:45 7,724
2574762 기사/뉴스 [속보] 尹대통령 "野, 계엄이 내란죄라며 광란의 칼춤" 349 09:44 10,914
2574761 유머 오늘 날이 많이 추우니 겉옷 잘 챙기세요 8 09:44 1,081
2574760 팁/유용/추천 안죽은 사람 장례 치러주는 거 12 09:44 1,667
2574759 기사/뉴스 내년 결혼" 이장우♥조혜원, 공개 데이트→2세 언급하더니…'팜유' 해체할 결심 [엑's 이슈 5 09:43 1,949
2574758 기사/뉴스 北, 사진 없이 '12.3 내란사태' 이틀째 보도 "정치적 혼란 심화" 09:43 164
2574757 기사/뉴스 [속보] 한동훈 "지금은 탄핵이 대통령 직무집행 정지시킬 유일한 방법" 44 09:43 1,489
2574756 기사/뉴스 "'계엄 문건 공개' 메일, 클릭하지 마세요"…열었다간 정보 탈탈 3 09:42 611
2574755 유머 다양한 방법으로 센스있게 로제 신곡 홍보해주는 브루노마스 5 09:42 928
2574754 기사/뉴스 윤상현 "정우성·이정재 폭탄주 대결…주량은 尹이 최고" 재조명 23 09:40 1,638
2574753 기사/뉴스 [속보] 한동훈 "처음부터 소신 바뀐 적 없다···계엄 내린 대통령은 내려와야" 84 09:40 1,996
2574752 기사/뉴스 속보]尹대통령, 곧 네번째 대국민 담화 발표..거취 입장 표명할 듯 17 09:40 1,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