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본회의에서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은 재석 190명, 찬성 190명으로 가결됐다. 국민의힘 소속 친한(친한동훈)계 의원 18명과 야당 의원 172명이 가결 투표했다.
그러나 국방부 고위관계자는 이날 “대통령이 계엄선포를 해제 하지 않았기 때문에 계엄사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407468?sid=100
이날 본회의에서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은 재석 190명, 찬성 190명으로 가결됐다. 국민의힘 소속 친한(친한동훈)계 의원 18명과 야당 의원 172명이 가결 투표했다.
그러나 국방부 고위관계자는 이날 “대통령이 계엄선포를 해제 하지 않았기 때문에 계엄사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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