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영국 외무부, 계엄령에 한국 '여행경보'…"상황 자세히 주시"
23,082 240
2024.12.04 01:38
23,082 240

JOHZVH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영국 외무부가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 계엄령을 선포한 상황을 두고 한국에 여행경보를 발령했다.


영국 외무부는 3일(현지시각) "우리는 한국의 계엄령 선포 뒤로 전개되는 상황을 인지하고 있다. 현지 당국 조언을 따르고 정치 시위를 피하라"고 전파했다.


(후략)


https://v.daum.net/v/20241204013645504

목록 스크랩 (0)
댓글 24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하이라이터로 SNS를 휩쓴 품절대란템! ✨샘물 싱글 섀도우 6컬러✨ 체험 이벤트 371 12.10 28,30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34,0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및 무뜬금 욕설글 보시면 바로 신고해주세요❗❗ 04.09 4,156,6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32,1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16,7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22,57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78,9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88,78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09,4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24,13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74774 이슈 [속보] 尹 "2시간 짜리 내란이 있나…질서 유지 위한 병력 투입" 09:52 164
2574773 기사/뉴스 [속보]尹 “마지막 순간까지 국민과 함께 싸울 것”... 자진사퇴 거부 138 09:51 2,108
2574772 기사/뉴스 방시혁, 하이브 문제 쌓였는데...과즙세연 외에는 안나서나 4 09:51 475
2574771 이슈 김용현은 대선 캠프서 “촛불 땐 계엄령 발동해 다 쓸어버리면 되지” 7 09:51 766
2574770 기사/뉴스 단독]이복현 "탄핵이 예측 가능성 측면에서 경제에 낫다" 26 09:50 1,853
2574769 기사/뉴스 [속보] 윤 대통령 "야당, 계엄이 내란죄라며 광란의 칼춤" "국정 마비 세력 누군가" 120 09:48 3,592
2574768 기사/뉴스 [속보] 尹 "국회, 거대 야당이 지배…헌정 질서 파괴하는 괴물돼" 199 09:47 4,651
2574767 이슈 국민은 120시간 일해야한다고 말했지만 본인은 30분 일함.jpg 35 09:47 3,027
2574766 이슈 윤석열 긴급성명 발표 "거대 야당이 사회 안전을 위협하는 중" 356 09:46 7,868
2574765 기사/뉴스 로제 "블랙핑크 멤버 그리워, 완전체 활동 기대"…"부모님께 즐거운 시간 못 드려 후회" 눈물 (유퀴즈)[종합] 2 09:46 399
2574764 기사/뉴스 영화 '라푼젤' 실사화된다...'위대한 쇼맨' 감독 메가폰 4 09:46 317
2574763 기사/뉴스 [속보] 尹대통령 "野, 탄핵 남발로 국정을 마비" 69 09:46 1,880
2574762 기사/뉴스 [속보] 윤, “국민 뽑은 대통령 인정없이 탄핵선동 멈추지 않아” 274 09:45 8,773
2574761 기사/뉴스 [속보] 尹대통령 "野, 계엄이 내란죄라며 광란의 칼춤" 373 09:44 11,622
2574760 유머 오늘 날이 많이 추우니 겉옷 잘 챙기세요 9 09:44 1,218
2574759 팁/유용/추천 안죽은 사람 장례 치러주는 거 14 09:44 1,910
2574758 기사/뉴스 내년 결혼" 이장우♥조혜원, 공개 데이트→2세 언급하더니…'팜유' 해체할 결심 [엑's 이슈 5 09:43 2,089
2574757 기사/뉴스 北, 사진 없이 '12.3 내란사태' 이틀째 보도 "정치적 혼란 심화" 09:43 178
2574756 기사/뉴스 [속보] 한동훈 "지금은 탄핵이 대통령 직무집행 정지시킬 유일한 방법" 46 09:43 1,631
2574755 기사/뉴스 "'계엄 문건 공개' 메일, 클릭하지 마세요"…열었다간 정보 탈탈 3 09:42 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