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공지
|
|
[시원스쿨랩X더쿠] 🚫무묭이들 토익에 돈쓰기 결사 반대🚫 New! 서아쌤 토익 비밀과외 인강&도서 체험 이벤트
344 |
12.02 |
28,601 |
공지
|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
04.09 |
3,996,554 |
공지
|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23.11.01 |
7,787,473 |
공지
|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20.04.29 |
26,128,895 |
공지
|
|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
16.05.21 |
27,506,248 |
공지
|
정보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
21.08.23 |
5,433,536 |
공지
|
정보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
20.09.29 |
4,397,056 |
공지
|
팁/유용/추천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9 |
20.05.17 |
4,980,981 |
공지
|
팁/유용/추천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
20.04.30 |
5,443,930 |
공지
|
팁/유용/추천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18.08.31 |
10,225,940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2564364 |
유머 |
요즘 아버님들
8 |
15:48 |
1,757 |
2564363 |
이슈 |
[단독] 계엄령 후폭풍에도 "쇼 머스트 고 온"…'개콘' 오늘(4일) 녹화 정상 진행
6 |
15:48 |
690 |
2564362 |
유머 |
당당하게 들어가는 82세
85 |
15:45 |
13,438 |
2564361 |
기사/뉴스 |
"5·18 악몽 되살아났다" 비상계엄에 오월단체 '충격'
14 |
15:44 |
2,041 |
2564360 |
이슈 |
與, 윤 대통령 탈당 두고 '이견'…친한·친윤 "탄핵은 안돼" 공감대
279 |
15:43 |
7,255 |
2564359 |
기사/뉴스 |
명태균 측 “尹 대통령 부부 옛 휴대전화 증거보전 청구 방침”
8 |
15:42 |
2,379 |
2564358 |
이슈 |
[KBO] 광주광역시 연고팀 KIA 타이거즈 감독의 과거
39 |
15:42 |
3,102 |
2564357 |
이슈 |
쿠팡 알바 급식 근황.jpg
38 |
15:41 |
6,496 |
2564356 |
유머 |
깨어 있는 시민의 힘
30 |
15:41 |
4,437 |
2564355 |
이슈 |
어제밤 월담하는 우원식 국회의장
170 |
15:40 |
22,496 |
2564354 |
유머 |
계엄때매 콘서트 취소될까봐 걱정하던 아들한테 격려
59 |
15:39 |
10,004 |
2564353 |
정보 |
계엄사령부 포고령 (제1호)
43 |
15:38 |
5,940 |
2564352 |
이슈 |
도우인에 올라온 오늘 푸바오 영상들 🐼 (내실 안 모습 밖에서 촬영)
6 |
15:37 |
1,681 |
2564351 |
기사/뉴스 |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령 선포 이후, 무장한 계엄군이 국회 본청 뿐 아니라 또다른 주요 헌법기관인 중앙선거관리위원까지 장악하려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5 |
15:37 |
1,884 |
2564350 |
기사/뉴스 |
[단독] 인권위 내부 “내일은 늦다” 성명 촉구 의견에도…위원장은 ‘침묵’
35 |
15:37 |
4,882 |
2564349 |
기사/뉴스 |
현재 네팔 출장 중인 국회의원들 귀국편 기다리는 중
41 |
15:36 |
7,767 |
2564348 |
이슈 |
이제 라면 받침대 컬렉션이 된 윤석열 관련 도서들
337 |
15:35 |
24,489 |
2564347 |
유머 |
희동이도 윤석열 탄핵 (힐링하고가셈)
48 |
15:34 |
5,577 |
2564346 |
이슈 |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투표 당적별 정리.info
243 |
15:32 |
18,307 |
2564345 |
이슈 |
혹시 계엄군이 적극적이지 않아서 의결 성공했다. 그들도 시켜서 명령을 수행한 것 뿐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유리창 깨고 몸으로 밀고 들어오려고 하는 계엄군 보좌관들이 바리케이트 만들고 소화기 뿌려가며 막아낸 겁니다
177 |
15:31 |
13,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