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대왕고래' 예산 삭감 우려에…정부 "채권 발행해서라도 시추"
1,774 10
2024.12.03 22:34
1,774 10

https://tv.naver.com/v/65632267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발표했던 동해 유전 개발 사업 '대왕고래 프로젝트', 야당이 500억원에 달하던 예산을 8억원만 남기고 모두 깎으면서 비상이 걸렸습니다. 정부가 여기에 강하게 반발하면서 대규모 채권을 발행해서라도 1차 시추를 계획대로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김동현 / 영상편집 강경아 / 영상디자인 한영주 강아람]


이상화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20682?cds=news_edit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시원스쿨랩X더쿠] 🚫무묭이들 토익에 돈쓰기 결사 반대🚫 New! 서아쌤 토익 비밀과외 인강&도서 체험 이벤트 340 12.02 28,08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996,55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787,47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128,89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506,2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33,5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97,05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9 20.05.17 4,980,98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43,93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25,03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9469 기사/뉴스 [육아삼쩜영] 어쩌다 아이들에게 '비상계엄'을 설명하게 되었을까 1 15:18 869
319468 기사/뉴스 비상 계엄 해제 안 됐다면, K리그1 전북의 운명은 어찌됐을까 3 15:18 1,149
319467 기사/뉴스 '박수가 쏟아졌다'... 비상계엄 후 첫 대학생 시국선언 37 15:16 4,544
319466 기사/뉴스 11년 만에 韓 방문한 키르 대통령…계엄령 ‘직관’ 반응은 19 15:10 4,229
319465 기사/뉴스 KBS본부 "대통령실, 계엄 2시간 전 '계엄 방송' 준비 언질 소문" 48 15:09 5,035
319464 기사/뉴스 한국기자협회 전국 시·도 회장단 "尹, 하야하고 내란죄 처벌 받으라" 19 15:06 2,046
319463 기사/뉴스 남한의 계엄 소동, 반응없는 북…전문가 “아마 이해 못할 것” 47 15:02 5,315
319462 기사/뉴스 [속보]천하람 "이준석, 최소 6명 이상 여당의원의 尹 탄핵 찬성 의사 확인했다 해" 269 15:00 19,404
319461 기사/뉴스 긴박했던 '서울의 봄'…6시간만에 끝난 45년만의 비상계엄 14 15:00 2,184
319460 기사/뉴스 [속보] 野 김용민 "야당 의원 전원 서명해서 탄핵안 발의" 50 14:59 4,665
319459 기사/뉴스 [단독] 한동훈 "본회의장 가자" VS 추경호 "당사에 남자"…한밤 중 국힘 당사서 고성 다툼 206 14:57 14,657
319458 기사/뉴스 민주 박선원 "국회 진입 계엄군, 하루 전 출동 대기명령…저격수 배치도" "707 특임단 등 2일부터 대기…외부·합동훈련 일정 취소" 34 14:55 2,088
319457 기사/뉴스 김태균, '비상계엄' 소신발언…"'이럴거면 그러지 말지' 시기적절한 노래"(컬투쇼) 11 14:55 3,273
319456 기사/뉴스 이상민 행안장관, 계엄 선포·해제 국무회의에 모두 참석 129 14:55 13,294
319455 기사/뉴스 “계엄 여파로 군부대 예약 취소”…‘노쇼’ 대책 하루 뒤 계엄 선포한 尹 23 14:53 2,381
319454 기사/뉴스 "이제부턴 '윤석열', 언론단체들 '대통령' 호칭 떼기로 합의" 377 14:50 32,477
319453 기사/뉴스 [속보] 野6당, 尹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제출 48 14:46 4,314
319452 기사/뉴스 박선원 “계엄군 국회 진입시 기관총 지급…현장에 저격수 배치 제보” 38 14:45 2,974
319451 기사/뉴스 “인기 없는 대통령의 부패 스캔들… 셀프 쿠데타 굴욕적 실패” 계엄 전한 외신들 16 14:45 3,127
319450 기사/뉴스 하루 아침에 '韓 여행주의보'…특급호텔 "외국인 문의 빗발" 5 14:44 1,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