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오늘 해체 발표한 걸그룹 시그니처 마지막 모습
4,277 12
2024.12.03 22:06
4,277 12

GHEkgl

 

NqlASg

 

지난 9월말, 클로이가 미니 5집 풍덩 마지막 팬싸 끝으로 먼저 (비공식)탈퇴하고
(몇몇 팬들에겐 미리 말해준듯..)

 

 

fatZhl

 

PpoqEl

 

WTvqgi

 

(클로이 관련 공지도 끝까지 안주는 좆소..^^ㅎ)
이유모르게 5인체제로 계속 행사만 뛰다가

 

 

KxrhRk

 

ywQeuY

 

BNdsFG

 

멤버들이 몇주전부터 해체 암시하며
유료소통에서 꼭 행사에 와달라고 메세지 남김...

 

팬들은 정말 마지막이겠구나 싶어서 감ㅠㅠ

 

 

11월 21일

UBBBHe

https://youtu.be/h6C1T85WyqM

 

그룹 마지막 공식스케줄 모습..

 

 

행사 끝난 후 마지막에 나와서 팬들과 인사하는 시그니처..

 

PoQsdC

 

​​​​​​​vxcYON

 

​​​​​​​KllBIL ​​​​​​​

 

 

(채솔이는 가까이 인사해줘서 따로...)

 

https://x.com/cherry_csl/status/1859623849530462597

 

wRAYHG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시원스쿨랩X더쿠] 🚫무묭이들 토익에 돈쓰기 결사 반대🚫 New! 서아쌤 토익 비밀과외 인강&도서 체험 이벤트 339 12.02 27,98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996,0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787,47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128,240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504,34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32,77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97,05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9 20.05.17 4,980,98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42,5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25,03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64302 기사/뉴스 한국기자협회 전국 시·도 회장단 "尹, 하야하고 내란죄 처벌 받으라" 1 15:06 298
2564301 이슈 속보) 서울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소속 제2노조인 서울교통공사통합노동조합의 파업이 부결됐다. 15:05 585
2564300 이슈 비상계엄 여파에…‘유퀴즈’ 방송 여부 고심 중 ‘결방 가능성’ 15:05 209
2564299 이슈 두아리파 내한공연 예정대로 진행 4 15:04 689
2564298 이슈 국회 난입 계엄군 "작전 내용 몰랐고, 도착하니 국회였다" 221 15:03 9,621
2564297 정보 중앙선관위도 장악시도함 42 15:02 3,310
2564296 기사/뉴스 남한의 계엄 소동, 반응없는 북…전문가 “아마 이해 못할 것” 24 15:02 2,668
2564295 이슈 대법원 판례 보니···“발동 요건 못 갖춘 비상계엄 포고는 위헌·위법” 1 15:01 1,274
2564294 이슈 중앙선관위에도 계엄군 진입...주요 헌법기관 장악 시도 199 15:01 6,843
2564293 기사/뉴스 [속보]천하람 "이준석, 최소 6명 이상 여당의원의 尹 탄핵 찬성 의사 확인했다 해" 186 15:00 9,651
2564292 기사/뉴스 긴박했던 '서울의 봄'…6시간만에 끝난 45년만의 비상계엄 14 15:00 1,353
2564291 기사/뉴스 [속보] 野 김용민 "야당 의원 전원 서명해서 탄핵안 발의" 42 14:59 3,311
2564290 이슈 계엄 후폭풍…반도체법·전력망법·방폐장법 모두 물건너갔다 6 14:59 1,822
2564289 이슈 실시간 매불쇼 근황 43 14:58 7,398
2564288 이슈 계엄군이 국회 들어가서 한 짓 131 14:58 14,375
2564287 이슈 [단독]국회 행안위, 내일 긴급 현안질의…'경찰 국회 진입 차단' 추궁 11 14:57 1,656
2564286 유머 엄마 들어가는거 보고 푸스빌에서 내려오는 후이바오🐼🩷 10 14:57 1,147
2564285 기사/뉴스 [단독] 한동훈 "본회의장 가자" VS 추경호 "당사에 남자"…한밤 중 국힘 당사서 고성 다툼 155 14:57 9,337
2564284 이슈 [속보] 주한 미 대사 "계엄령에 놀라…한국 민주주의 회복력에 고무돼" 16 14:56 3,182
2564283 기사/뉴스 민주 박선원 "국회 진입 계엄군, 하루 전 출동 대기명령…저격수 배치도" "707 특임단 등 2일부터 대기…외부·합동훈련 일정 취소" 32 14:55 1,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