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유머 기가 너무 센 남주 190의 몸에 갇힌 금잔디 권력있어보이는 사배자
3,138 4
2024.12.03 22:03
3,138 4
JWGClO

기가 너무 쎄다고 소소하게 플탔던 하이라키 강하(이채민)

고딩엄빠들이 염병떠는 주신고에 형 복수하러 온 장학생


JflIys

fHMQVN

rSkfiE

gFhphC


그… 저 주최자가 아니라 처음으로 재벌들의 파티에 초대받은 사배자임


JqbZaU

sswgoT


파티왔다고 꼽당하는중임


YgIZnv


피아노알바뛰러온거임

이채민 앞머리까지말라고,

가장 을일때 가장 권력있어보인다고 말나온씬


QdAzlq

재벌도 아닌데 주신고 장학생에

피아노알바뛰고 수석졸업노리면서

형 복수에 짝사랑에 몸까지 만드는 강하

개바쁨max


mRbnJb


재벌커플과 쓰리샷

반깐만 해도 재벌둘보다 쎄보임


EVdqgt
Lzmqby


그와중에 입에 빵물고 자전거통학하는 금잔디짓

여주어깨에 기대 잠드는 아방남주


RzKLGO

FFUJnw


하이라키 강하캐릭터 두짤로요약

(존나)강인한 강하

가오잡는 기약한 재벌들 사이에서 v^^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주지훈×정유미 tvN 토일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석지원×윤지원 커플명 짓기 이벤트 192 11.29 74,24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996,55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787,47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128,240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505,49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32,77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97,05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9 20.05.17 4,980,98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43,93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25,03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64309 유머 병맛인데 연기 잘해서 계속 보게되는 광고 15:10 978
2564308 이슈 현재 탄핵소추안 가결에 필요한 국민의힘 의원 숫자 : 9명 38 15:10 2,355
2564307 기사/뉴스 11년 만에 韓 방문한 키르 대통령…계엄령 ‘직관’ 반응은 5 15:10 995
2564306 기사/뉴스 KBS본부 "대통령실, 계엄 2시간 전 '계엄 방송' 준비 언질 소문" 31 15:09 2,595
2564305 이슈 [1박2일 예고] 소원권을 건 한판 대결! 과연 소원권을 갖게 될 멤버는...? 1 15:08 113
2564304 이슈 [속보] 한덕수, 내각 총사퇴에 부정적…셧다운 우려 54 15:08 2,615
2564303 이슈 부산 아재가 생각하는 계엄령 선포의 이유.x 17 15:08 2,752
2564302 유머 약간 특이점이 온 스토리텔링 문제 14 15:07 2,105
2564301 기사/뉴스 한국기자협회 전국 시·도 회장단 "尹, 하야하고 내란죄 처벌 받으라" 15 15:06 1,440
2564300 이슈 속보) 서울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소속 제2노조인 서울교통공사통합노동조합의 파업이 부결됐다. 5 15:05 1,974
2564299 이슈 비상계엄 여파에…‘유퀴즈’ 방송 여부 고심 중 ‘결방 가능성’ 10 15:05 1,166
2564298 이슈 두아리파 내한공연 예정대로 진행 7 15:04 1,290
2564297 이슈 국회 난입 계엄군 "작전 내용 몰랐고, 도착하니 국회였다" 499 15:03 20,097
2564296 정보 중앙선관위도 장악시도함 57 15:02 5,317
2564295 기사/뉴스 남한의 계엄 소동, 반응없는 북…전문가 “아마 이해 못할 것” 43 15:02 4,126
2564294 이슈 대법원 판례 보니···“발동 요건 못 갖춘 비상계엄 포고는 위헌·위법” 2 15:01 1,602
2564293 이슈 중앙선관위에도 계엄군 진입...주요 헌법기관 장악 시도 287 15:01 12,227
2564292 기사/뉴스 [속보]천하람 "이준석, 최소 6명 이상 여당의원의 尹 탄핵 찬성 의사 확인했다 해" 228 15:00 13,398
2564291 기사/뉴스 긴박했던 '서울의 봄'…6시간만에 끝난 45년만의 비상계엄 14 15:00 1,755
2564290 기사/뉴스 [속보] 野 김용민 "야당 의원 전원 서명해서 탄핵안 발의" 45 14:59 4,103